몬스터 길들이기 7성 업데이트 후 첫 7성 몬스터는 S랭크 "광전사 치노"

몬스터 길들이기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7월 7일 7시에 이루어 졌습니다. 몬스터 길들이기의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6성(별 6개)의 몬스터의 등급이 7성으로 상향 되었습니다.제가 이번에 획득한 몬스터는 "최신 몬스터 길들이기 등급표"에서 촤상급 몬스터로 분류되는 광전사 '치노'입니다.

업무를 끝내고 즐거운 마음으로 몬스터 길들이기를 접속해서 첫 번째 합성(6성 8강 + 6성 5강)을 합성하여 나온 첫 번째 7성 몬스터는 "광전사 치노" 였습니다. 일단 아직 몬스터 들의 등급이 제대로 평가되지는 않고 있지만 S랭크의 몬스터를 얻은 것입니다.

6성의 광전사 레떼는 낮은 랭크의 몬스터였지만 이번에는 주인공 느낌이 납니다.  

사냥 능력은 렙 7부터 5-15 단독사냥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적절한 렙업으로 체력을 회복 한 것이지만 기존 6성의 최강이라는 미나 조차 20레벨이 넘어야 단독 사냥이 가능 했기 때문에 기본 장비로도 사냥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평가지만 이번 업데이트는 상당히 잘된 것 같습니다.

   

영웅 지역 마지막 존도 무난하게 사냥이 가능 합니다.

   

광전사 치노 후기 

현재 7성은 '신궁 레구르스'와  '광전사 치노' 2종 밖에 없지만 사냥의 능력은 확실히 7성 우수한 것 같습니다. 모험 지역 영웅 12에서 오토 사냥이 가능 하기 때문에 보다 높은 사냥터가 필요한 것 역시 사실입니다. 다만 신규 사냥터가 돈이 너무 적게 나오기 때문에 영웅 12에서 돈버는 노가다(?)를 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간 등급에 속하는 유저라고 자평하는데 " 몬스터 길들이기 7성 업데이트" 어느 정도 성공한 업데이트라고 봅니다. 

몬스터 길들이기의 명암

   

좋은 게임에 약간의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매우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무료로 게임을 이용하는 유저에 대한 배려도 많이 있습니다. 6성 몬스터와 10일간 출석을 하면 3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있습니다.

   

하지만 속사정을 보면 기존 수정 30개로 구매가 가능하던 몬스터를 70개로 상향이 되었으며 과금을 유도하는 액션이 많아 진 것입니다.

   

모바일 게임은 기존 온라임 게임과는 다르게 출퇴근 등 자투리 시간에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과금 유저나 비과금 유저가 모드 즐겁게 게임을 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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