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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피스 RT(Surface RT) 리뷰 1 -서피스 RT에 대하여
    IT 이야기/Windows 2013. 7. 22. 07:00

    서피스 프로를 산 뒤 바로 서피스 RT를 샀습니다. 월요일에 서피스 프로를 구입하고 토요일에 RT를 구매한 것입니다.

       

    물론 경기도 좋지 않은데 비슷한 부류의 컴퓨터를 두 대나 구매하는 것은 어찌 보면 어리석은 일일지도 모릅니다. 거기에 27인치의 삼성의 스마트 모니터를 까지 추가를 해버렸더니 이번 달 지출이 엄청났습니다. 일단 더 열씸히 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서피스 RT(Surface RT) 리뷰 1 -서피스 RT에 대하여

       

    일단 서피스 RT의 첫 번째 리뷰는 개봉기와 같이 별의 의미 없는 포스팅 보다는 서피스 RT를 구매한 이유입니다. 


    제 블로그의 시작은 아이패드의 생산성적인 사용과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한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위한 것이 첫 주제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서피스 프로의 경우 보다 개인적으로는 서피스 RT가 더욱 관심이 가는 상품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서피스 프로를 구매하고 다음에 서피스 RT를 구매하게 되었지만, 원래의 계획은 서피스 RT를 클라우드 컴퓨팅의 터미널 PC로의 가능성이라는 주제 때문입니다.

       

    제가 근무하던 Dnetsign는 2011년부터 내부 시스템의 클라우드 컴퓨팅의 일종인 SBC 환경이었습니다. 물론 상품화하려고 했지만 결국 상품화는 성공하지 못하고 현재 내부에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SBC 방식의 클라우드 컴퓨팅의 테스트를 퇴사 한 후에도 계속 진행을 한 것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저렴한 클라우드 시스템의 구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개인이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모바일 오피스에 테스트를 하는 것은 조금 이상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중소기업이나 1인인 기업들이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을 해서 관련한 내용을 들 조금씩 쓰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아이패드나 서피스 RT 같은 태블릿은 서버 역할을 하는 컴퓨터와 연결되는 터미널 PC 이면서 개인 멀티미디어기기입니다.

       


    서피스 RT(Surface RT) 리뷰 1 -서피스 RT에 대하여두께에서 벌써 차이가 있습니다. 막상 실물을 보면 태블릿과 PC의 차이 정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결국, 개인적으로는 더 비싼 서피스 PRO보다 서피스 RT에 관심이 더 큽니다. 사실 클라우드 컴퓨팅용의 터미널 PC라는 가정 하의 서피스 RT는 상당한 가능성이 있지만, 일반적인 태블릿이라고 할 경우는 어찌 보면 프로그램도 별로 없는 컴퓨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서피스 RT의 장점과 세팅

       

    서피스 RT는 세팅에서도 기본적으로 20만 원 상당의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2013가 기본적으로 깔려있기 때문에 바로 원노트와 원격 데스크톱 세팅을 확인하고 다음으로는 'pixlr.com"을 방문하여 이미지 편집이 가는 한지를 테스트하고 다음으로 와콤 타블릿을 연결해보았습니다.

       

    일단 'pixlr.com'의 접속은 성공하여 이미지 편집을 테스트하였습니다. 문제는 와콤의 타블릿은 일반적인 마우스로 인식해서 아쉽게도 연결하여 쓰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서피스 RT(Surface RT) 리뷰 1 -서피스 RT에 대하여사이트 접속 만으로도 1920*1080 급 모니터에서 사용을 하는 경우 간단한 이미지 편집이 가능합니다. 일단 크롬에 웹앱으로 링크 되어 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웹앱입니다.


     

     

    서피스 RT(Surface RT) 리뷰 1 -서피스 RT에 대하여이미지 들은 바로 바로 스카이드라이브로 옮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45기가 정도의 용량이 있습니다.

     

    이제 남은 문제는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편집 툴만 찾으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래된 웹 마스터이기 때문에 메모장으로도 가능(사실 에디트 플러스 쓴 것도 3년 전부터입니다.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피스 2013과 원격데스크톱연결 프로그램 및 원격 데스크톱 앱이 있는 서피스 RT는 사용할 방법들이 너무나 많은 태블릿이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기본설정을 제외하면 10기가 정도의 용량의 공간이 있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사설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많기 때문에 저장 공간는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서피스 RT 32기가를 구매한 것입니다.

       

    서피스 RT의 가능성 


    이 글은 서피스 RT에서 작업을 하고 있으며 window 7 PC와 window 8 PC 두 대의 데스크톱 컴퓨터의 원격접속 터미널 PC로 쓰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00Mbps 정도(초고속 인터넷 수준)의 전용선 상황을 세팅하고 내부 망은 일단 300Mbps(서피스 무선 속도) 정도로 모바일 오피스를 세팅하려고 합니다. 프레즐 웨딩 사무실과 남 서울 대학교 그리고 집에서 사용을 할 것입니다.

       


    서피스 RT(Surface RT) 리뷰 1 -서피스 RT에 대하여


       

    아마 프레즐 웨딩의 경우 서울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지만 남 서울 대학교의 경우 자체 IDS 센터가 있고 100메가 이상의 속도가 나오기 때문에 무리 없이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작업 방에 있는 원도 컴퓨터 두 대를 컨트롤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피스 RT(Surface RT) 리뷰 1 -서피스 RT에 대하여


       

    일단 서피스 RT의 성능 때문에 서피스 PRO에서 보여주는 원격접속 퍼포먼스는 어렵지만, 동영상 감상과 게임 이외의 작업이나 포토 샵 작업은 전혀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실 가장 우려하던 부분이 원격접속 앱이었습니다. 하지만 서피스 RT에도 원격접속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있기 때문에 앱과 프로그램을 상황에 맞추어 쓰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서피스 PRO는 터치가 되는 스마트 PC로의 가능성에 관련된 포스팅과 서피스 RT 경우는 모바일 오피스와 클라우드 컴퓨팅을 주제로 포스팅을 쓸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쓸 내용이 많은 데 서피스 PRO와 서피스 RT 포스팅을 하고 나면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전 프로 블로거라 제 블로그 이외에도 할 일이 많아서 포스팅 시간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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