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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2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인치, 최강 성능의 애플 태블릿 PC 써보니 feat. 내돈내산
    리뷰/IT 리뷰 2023. 5. 31. 17:30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입니다.

    업무용 디바이스를 컴퓨터가 아닌 M2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매우 고민을 하다가 직접 구매해서 써보며 느낀 부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애플 기기는 비싸다는 편견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이 모델은 그것이 편견이 아닌 사실이라고 할 만큼 비싼 제품입니다. 일반 아이패드의 경우 60만 원대로 구매를 할 수 있지만, 제가 쓰고 있는 셀룰러 모델은 256GB 제품으로 ₩2,119,000원으로 환율까지 적용되면서 이전 세대의 제품보다 30만 원 정도 올랐습니다.

    물론 다양한 등급의 아이패드가 있어서 사양이 다르지만, 라이트 한 사용자에게 M2 칩셋의 프로나 M1 에어는 굳이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냥 iPad는 합리적인 가격대, 그리고 교육/학습용이나 유튜브 시청, 웹서핑 등은 충분히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전혀 새로운 유형의 컴퓨팅의 경험이 필요하시면 아이패드 프로를 추천드립니다. 특히 m1을 탑재한 5세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의 경우 이제는 컴퓨터라고 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이번 iPad OS 16으로 넘어오면서 이전 제품이나 다른 등급의 제품과도 다른 제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일반 아이패드조차도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최상위 기종과 견주어보아도 더 높은 점수를 받고 있기 때문에 M1을 사용하는 프로는 여타의 제품들과는 차별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벤치마킹 점수뿐만 아니라 작업에서도 확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제 경우는 포토샵을 비롯한 어도비 제품군과 오피스로 실제 업무를 아이패드 프로에서 하고 있고 최근에는 개인 블로그와 운영하고 있는 클라이언트의 블로그들 모두 작업을 하고 있는데, 정말 최고의 성능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 아이패드의 경우 인강, 유튜브, 넷플릭스 시청에 문서 편집까지는 문제없지만, 포토샵이나 루마 퓨전같이 무거운 앱은 사용이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고사양 게임이나 4k 영상편집 또는 미디 작업 용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구로 매우 훌륭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360만 원 정도에 구매한 맥북프로를 두고 주요 작업을 아이패드 프로에서 하고 있습니다.

    애플에서 마우스 연결과 모니터의 확장을 미루고 미루던 이유가 맥북프로는 물론 아이맥 등을 대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4세대와 5세대는 같은 장비로 보이지만, 디자인만 같을 뿐 전혀 다른 디바이스입니다.

    6세대는 썬더볼트와 맥북에 쓰이는 CPU(M2 칩)를 쓰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전 세대와 같은 디자인을 쓰지만, 다른 면모가 나타납니다. 확장과 성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세대의 경우 같은 계열의 칩이지만 모니터 확장이나 스테이지 매니저는 지원되지 않고 있습니다.

     

    ​썬더볼트 단자는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인치만의 장점으로 빠르고 다재다능한 포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 USB ‑ C 커넥터를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고속 외장 스토리지, 디스플레이, Dock 등 iPad Pro를 위한 방대한 종류의 고성능 액세서리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벨킨에서 협찬을 받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하고 있는데, 확장은 두 대의 외장 SSD와, 외부 모니터 디스플레이 확장하여 쓰고 있습니다. . SSD의 고용량의 자료의 이동이나 활용이 매우 편리하고 현재는 5K 모니터와 연결해서 쓰고 있는데, Pro Display XDR에 연결하면 6K의 해상도로 작업도 가능합니다.

    다양한 생산성 앱을 편하고 가볍게 돌릴 수 있고 다운이 되는 경우에도 이전 작업의 복원이 되기 때문에 매우 빠른 작업이 가능합니다. 이제는 맥북프로나 아이맥과 동일한 CPU를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다양한 앱을 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오피스 작업은 기본으로 가능하고 다양한 오피스 대용 앱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제안서 작업이나 문서 작업은 아주 기본적으로 가능해 졌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비싼 만큼 그 값어치를 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을 꼽자면 함께 하는 액세서리 가격도 비싸고 제품의 가격이 워낙 넘사벽이되어 버린 것 같아서입니다. 키보드와 애플 펜슬을 합치면 60만 원이 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6세대의 성능을 같은 가격의 노트북과 비교한다면, 아이패드 프로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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