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앱 활용 - 에버노트 새로운 기능 소개 및 사용법 할일 관리 기능 '에버노트 작업'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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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에버노트 할 일 기능에 대하여  한 번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에버노트의 사용법에 관련해서는 시리즈로 포스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 글로 웹 클리퍼에 대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에버노트에서 할일관리 기능이 활성화되면서 아이패드 프로에도  적용이 되었습니다. 할 일 관리 앱은 업무 효율을 상당히 높이는 앱으로 에버노트에서 이제 things와 같은 할인 관리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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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관리는 할 일을 나열하고 체크를 해나가면서 할 일을 처리할 수 있게 하는 업무처리방법입니다. 최근에는 노트 앱 등에서 체크 버튼을 만들고 사용하거나 별도가 할 일 관리 앱을 쓰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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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으로 할일 관리를 하는 앱인 Things가 있는데, 정말 비싼 앱 중 하나로 각각의 디바이스 종류에 따라 과금을 하고 있습니다. , 전혀 유니버설 하지 못해서 디바이스의 종류별로 구매를 해야 합니다. 저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용 모두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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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고 있는 Things 앱입니다. 아직 에버노트에서는 프로젝트 단위로 할일 관리를 할 수 없습니다.

Things 특히 올드 버전에서 갑자기 동기화의 지원을 하지 않아서 결국 새롭게 다시 구매를 했습니다. ​

에버노트에서는 아직 마감일, 시간 , 위치 정도 밖에 지원을 하지 않는데, 태그까지만 지원을 해도 굳이 비싼 Things 앱 같은 할인 관리 앱을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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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서 에버노트를 쓰시는 분들은 갑자기 새로운 기능에 대한 창이 떴을 것입니다. 미리 맛보기로 올려놨는데, 약관 확인을 하고 투어개념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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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액이나 년간 결제를 하고 쓰는 사람들에게만 제공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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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버전에만 서비스 할 때 생길 문제를 미리 예방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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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서 작업을 했었는데, 아이패드 프로에서도 이제 불러와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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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이라고 기능적으로는 아주 간단한 기능밖에 없습니다. 날짜와 시간 그리고 알림 기능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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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관리 기능 작업 알아보기

하단에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만들기에 가면 노트와 작업이 생겼습니다. 먼저 노트를 만들고 작업을 만드는 것이 편리합니다. 작업을 클릭하면 할 일 관리를 적용할 노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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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기존 노트를 선택해서 할일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원에 체크를 하면 줄이 그어지고 완료한 것으로 표기가 되며 오른쪽 상단에 4/20이라고 보라색으로 표기가 되었는데, 할 일이 20개가 있고, 4개가 처리되었다는 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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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를 관리할 때 구분선과 업무로 나누어서 정리를 하고 있는데, 시간을 중심으로 하거나 거래처를 중심으로 할 일은 나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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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은 태그 기능이 없고, 체크 리스트를 만들 수 있는데 작업과 연결이 되는 방식이 아니고 그냥 아래서 보이는 정도 수준입니다. 지속적인 할 일 관리보다는 주간 업무 정도로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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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관리는 "할 일과 완료' 일정을 정리하면 끝인 기능인데, 태그나 체크리스트 등을 정리해서 보면 편하기 때문에 '할 일 관리' 앱을 쓰는데, 무료 서비스에 포함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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