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사용팁 작동중 느려린 아이패드 및 아이폰 메모리 정리(램 초기화) 하는법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의​ 티스토리 블로그 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5세 12.9를 셀룰러 모델로 애플의 M1 짐을 사용하고 썬더볼트 쓰리를 지원하기 때문에 기준 4세대와는 매우 다른 활용이 가능합니다. 즉 컴퓨터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썬더볼트 독에 연결하여 외부모니터 확장이 가능해서 듀얼모니터 연결을 해서 매우 큰 화면에서 작업도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유니버설 컨트롤로 맥북과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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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고있는 아이패드프로 5세대 12.9인치 모델의 용량은 256GB로 8GB의 램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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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를 메인 디바이스로 쓰고 포토샵이나 라이트품 같은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돌리게 되면서 문제가 되는 것은 메모리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다음세대는 출혈을 각오하고 1GB 용량의 제품을 써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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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에 메모리를 많이 먹는 앱이 포토샵과 라이트룸입니다. 다음으로 사파리를 쓰고 있는데, 모니터링을 위해서 창을 열 때는 50~60개의 창은 기본으로 열고 작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 아이패드의 사파리는 창을 500개 까지 열수 있는 데, 에러가 났을 때 테스트로 4500개 까지 열어봤는데, 메모리 때문에 거의 작동을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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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에서 메모리를 많이 쓰는 사이트는 망고보드 사이트입니다. 디자인 플랫폼 사이트이고 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지만, 사이드로 아이패드프로에서도 작업의 수정이나 간단한 작업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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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과 라이트룸의 경우 앱을 끄면 어느정도 메모리가 돌아오지만, 사파리의 경우는 메모리가 잘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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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 인치 256의 메모리는 8GB RA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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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어 CPU, 8코어 GPU, 16코어 뉴럴 엔진의 M1 칩을 사용하고 512GB 모델까지는 8GB의 램이고, 1TB 모델부터는 16GB의 램이 들어가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가격이 나와있지만, 구매 페이지에서는 별도의 언급하고 있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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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및 아이폰 메모리 정리(램 초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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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원리를 설명드리면 맥이나 원도우 컴퓨터에서 로그아웃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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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로그아웃하면 실행중인 사용자 어플리케이션에 메시지가 전달되어 종료시키게 됩니다. 컴퓨터에서 alt+f4 눌러서 프로그램을 종료 시키는 것을 모든 앱에서 실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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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시스턴스 터치 활성화

어시스턴스 터치는 설정이나 제어센터에서도 들어갈 수 있으며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활성화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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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상단 버튼을 3번 클릭해서 활성화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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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버튼과 음량올리기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전원 끄기 옵션이 생깁니다. 전원을 껐다가 켜는 것이 가장 확실하게 메모리를 복원하는 방법이지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메모리만 초기화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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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미리 열어두었던 어시스턴스 터치 버튼을 클릭하시면 기본 옵션이 나오는데 홈버튼을 살짝 눌러 주시면 됩니다.

다시 로그인 암호를 묻는 창이 나오면 메모리 초기화에 성공한 것입니다. 홈버튼이 있는 버전의 경우 어시스턴스 터치 없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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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도 같은 방법으로 메모리 문제를 해결하면 됩니다. 아이패드프로의 경우 메모리를 초기화하면 버벅이던 스크롤이나 포토샵에서 메모리 부족하면 생기는 저장이 안되는 현상이나 클라우드 백업이 안되는 현상이 모두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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