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인치 어플추천 '점프 데스크탑 앱' -클라우드 컴퓨팅 원격데스크톱접속."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의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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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원격 접속의 설정에 대하여서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원격 접속 앱 아이패드 어플 추천하는 점프 데스크 톱을 사용 후기 입니다. 홈버전이 설치된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서도  원활하게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5세대에서 원격접속 어플인 점프데스크톱앱으로 LG 그램 노트북에 연결해서 모니터링이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점프데스크톱 앱을 쓰는 이유는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원격접속 프로그램의 문제점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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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우에서 제공하는 원격 데스크톱(RD Cleant) 연결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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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를 원격 데스크톱 서버로 활용하면서 맥북이나 아이패드 프로에서 활용을 했습니다. 서피스프로를 서버 쓴 이유는 집에 있는 TV에 연결하여 쓰고 있었는데, 덕분에 TV를 끄거나 연결을 다른 HDMI로 설정하면, 디스플레이를 끈 상태로 원격접속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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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로 쓰고 있는 LG 그램입니다

기본적으로 서버에서 사용하는 설정을 일반적인 데스크톱에서 쓸 수 있게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수의 제한이던지 네트워크 설정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컴퓨터 서버로 쓰는 경우는 모니터를 끄고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노트북을 단독으로 연결하는 것에는 추가적인 설정을 해두어야 디스플레이를 끈 상태에서 연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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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우에서 기본 제공하는 원격접속 프로그램은 물론 일반적인 원격접속 어플에서는 서버 역활을 하는 노트북에서 디스플레이 끄기 설정에서 해당 없음으로 두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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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덮개를 덮고 쓰는 경우 상당히 공간 활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간 활용에 편의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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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가 쓰고 있는 블로그 사무실의 네트워크 세팅입니다. 컴퓨터 다 업무용 노트북이고 위에는 필자의 컴퓨터와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아이패드 등입니다. 최근에는 원도우 노트북 없이도 아이패드나 맥북에서 대부분의 업무를 할 수 있지만, 모니터링을 위해서 윈도우 컴퓨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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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의 IP를 쓸 수 있어서 4대의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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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 제공하는 외부 원격접속은 공유기를 통한 외부접속은 때문에 포트를 열어주어야 하는 불편함과 한 대밖에 연결이 안 되는 문제점이 있는데, 필요에 따라서 업무용으로 맥북프로와 맥북에어 아이패드 프로 등을 노트북에 연결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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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프로그램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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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Remote desktop Client보다는 원격접속 프로그램인 JUMP DESKTOP를 더 많이 쓰고 있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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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는 무료로 쓸 수 있고 아이패드용 앱은 19,000원, 맥용은 37,000원으로 비싼 편입니다. 예전에 누군가 리뷰 요청을 해서 직접 구매해서 써보고 자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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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데스크톱 어플은 아이패드는 물론 맥북, 윈도우 컴퓨터 등에서 쓸 수 있습니다.

서버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다른 설정이 필요가 없는 것이 장점입니다. 네트워크 관리자에게 포트를 열어달라는 메시지가 나오는 네트워크에서 쓰기에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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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나 맥북에서 로그인만으로 접속도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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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서 점프데스크탑을 쓰는 경우는 모니터링 이외에도 결제를 할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부 맥에서는 결제가 안되는 곳에서 사용을 하고 있고, 블로그에 IP문제가 생기는 경우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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