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에버노트의 프리미어 기간이 끝이나서 자동 갱신을 했습니다. 오늘 갱신으로 하려고 했는데 맥 앱스토어에서 구독으로 자동 갱신이 되어있더군요!
일반적으로 프리미엄을 쓰면 다양한 추가 기능이 있기 때문에 비용을 부담하면서 프리미엄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 안것인데, 현재 20대의 장비에서 에버노트가 연결이 되어있다고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테스트하는 노트북들에 설치를 했다가 초기화를 하는데, 연결에 대한 로그가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간 구독은 작년 부터 한 것이니 그동안 테스트한 노트북들은 다 연결로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어베노트 저렴하게 프리미엄 연간 구매로 쓰는 법
해외에서 환율차로 저렴하게 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는데, 이전에 베네수엘라 윈도우 사태처럼 결국 업체에서 무효화 하면 쓸 수 없는 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서비스 매체에 차이로 발행하는 가격으로 조금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입니다.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버노트 홈페이지에서는 55000원이라는 환율적용이 되지 않아서 $69.99가 지불이됩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앱스토어에 자동 갱신 신청은 한 적이 없습니다. 자동 갱신을 하려고 에버노트 사이트에 들어가있었는데, 2018년 까지라고 되어있어서 앱스토어에서 갱신을 확인 한 것입니다.
* 자동갱신이 앱 내 결제로 연결이된 것 같습니다.
월간 결제를 하고, 앱스토어에서 자동 갱신이 되는지 확인해보시고 연간 결제로 변경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맥북 프로나 아이맥에 “맥앱 스토어” 버전으로 설치 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으면 안될 수도 있습니다.
결론
애플 앱스토어에서 자동 갱신으로 하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일단 설정은 자동으로 되는 것 같습니아. 이이패드나 맥북 아이폰 등 앱스토어에 결제가 가능한 디바이스가 있으면 가능한 것 같습니다.
55000원에 구독을 한 것 같은데, 현재는 거의 79,256원입니다. 중복으로 결제는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애플 앱스토어에서 구매하는 방법이 나오면 한번 더 포스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