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 사무실에 저합합 올인원 복합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마케팅 컨설팅을 위한 제안서나 블로그 멘토링을 위해서는 교제를 위한 출력이 있는데 많은 양은 아니고 40여 페이지 정도의 교재와 20여 페이지 정도의 제안서를 주로 출력합니다.
흑밸 레이저 복합기 이지만, 인크젯으로는 20~30분 이상 걸리는 일이기 출력을 1~2분 도 안걸려서 출력됩니다. 빠른 속도가 레이저프린터의 효율면에서 업무용으로 매우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박스는 상당히 거대하게 옵니다. 개인 단위나 소호사무실에서 쓸 수 있는 사이즈라고 하지만 레이저 복합기를 기준으로는 소형이라고 할 수 있지만, 프린터라는 기준에서는 조금 큰 것도 사실입니다.
책상에 올려 놓으니 상당히 스타일리시한 느낌이나고 있습니다. 소호사무실에서 사용하기 딱 알 맞는 정도의 사이즈와 성능으로 보고 있습니다.
캐논 레이저 올인원 복합기 MF 235는 48 Page 의 키노트 문서를 2분 정도에 출력을 해버립니다. 정말 빠르게 출력이 되는 것이 왠지 어색한 것 같습니다. 작업 방에서의 잉크젯의 출력 소리와는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첫 느낌은 탄탄해 블랙 케이스 제질이 ABS제질로 스크레치에 강하고 튼튼합니다. 보기에도 내구성을 느껴지게 합니다.
기본적으로 내구성이 좋아서 한번에 500장 정도의 대량 연속출력에도 용지걸림 등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서 소호 사무실의 듬직한 업무기기가 될 것 같습니다.
오래전에 노트북 용 프린터를 쓴 저기 있었는데, IT 붐으로 노트북과 노트북용 프린터를 가지고 다녔는데, 현재 가지고 다니는 장비와 가격이 비슷했습니다. 벌써 18년 정도 전에 일이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복잡하지 않은 컨트롤 패널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약한 디바이스가 프린터와 팩스 복사기 등이어서 단순한 것을 좋아합니다.
빠른 속도와 높은 인쇄 품질의 만족도가 높으며, 1200dpi의 고화질로 선명한 출력물을 자랑합니다. 역시 아쉬운 것은 컬러 출력이 안되는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복합기의 성능을 말 할때 필요한 것은 빠른 속도와 경제성, 크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준 캐논 레이저 올인원 복합기 imageclass MF235는 이 기준을 대부분 충족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편의적인 면서에는 하단에 급지를 하고 중단에서 출력물이 나오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컨트롤 패널럴의 각도가 조절되므로, 각도를 조절하여 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캔기능이나 복사를 할때는 상단 덥게 뒤쪽 부위가 구부러지도록 설계가 되어서 책자 등의 복사에도 용의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책자의 복사보다는 스케너로의 활용도가 더 높습니다.
하단의 용지 보관함에는 250장의 용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출력 매수가 많더라도 신경을 쓰지 않고 출력이 가능 한 것도 좋습니다.
모바일 무선 다이렉트 접속은 최대 5명 동시 접속 가능하며, LAN접속에서 자동변환 가능하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복합기를 USB를 통해서 연결하는 경우도 적지만 대부분 LAN을 이용하여 사용을 합니다.
현재 쓰고 있는 앱손의 L655 복합기 입니다. 속도가 느리다는 것을 빼면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캐논 레이저 올인원 복합기 imageclass MF235 반대되는 느낌의 복합기 입니다.
후기
기능성을 말하기 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제품으로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역시 레이저 복합기의 빠를 출력 속도는 잉크젯 프린터가 따라올 수 없는 장점입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출력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교보제의 경우 출력을 걸어놓고 제대로된 촬영도 못할 정도로 빠르게 출력이 되어버립니다.
복사의 속도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작은 사이즈라고는 하지만 출력물이 많은 곳에서 사용하기에 매우 큰 장점이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해당 브랜드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직접 사용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