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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차세대 아이폰 포스터치(force-touch) 기술 도입예정IT 이야기/IT 단신 2015. 3. 11. 14:55
월 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Apple의 다음 버전의 iPhone에 포스 터치 기술을 도입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Force-touch 먼저 지난 9 월 애플 워치에서 소개되었으며, 어제 있던 이벤트에서 최신 MacBook 모델에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다음 세대 아이폰에서 포스 터치를 지원할 수도 잇다는 것은 처음이 아니며, 2013년에 Apple이 iPhone에서 사용하기 위해 개량 된 압력 센서에 찾고 있다는 루머가 있었다.
2007년 애플이 아이폰에 멀티터치를 적용시켰을 때 같은 멀티 터치 기술을 맥북에 적용시키는것은 시간 문제였다.
이 보고서는 또한 사용자가 iphone 5c와 같은 화려한 옵션으로 아이폰의 핑크 버전을 구입할 수 있는 새로운 컬러 옵션이 도입 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핑크 색상은 테스트 중으로 최종 제품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위 동영상은 포스터치 관련 동영상입니다. 동영상 상으로는 상당히 부드러운 처치가 가능해보입니다. 현재의 터치 방식보다는 매우 우수해보입니다.
* Foce-Touch : 가압 터치라고 해석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터치에 압력 감지가 추가된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질문은 댓글로 하셔도 됩니다. ^^
WSJ: Next iPhone to include Force Touch, Apple considering pink color option
force-touch
Apple is reportedly planning to bring its Force Touch technology to the next version of the iPhone, the Wall Street Journal says. The tech was first introduced in the Apple Watch last September, then made its way to the latest MacBook model during yesterday's "Spring Forward" event.
This isn't the first time we've heard that the next-gen phone will support Force Touch. Even in 2013, rumors were flying that Apple was looking into improved pressure sensors for use in the iPhone.
When Apple first debuted the iPhone with its multi-touch display in 2007, it was only a matter of time before the company brought that same multi-touch technology to its MacBook lineup. Bringing Force Touch to the iPhone after launching it on the Apple Watch and MacBook keeps right in line with Apple's history.
The same report also says that a new color option might be introduced, allowing users to buy a pink version of the smartphone and possibly doing away with the colorful options found in the iPhone 5c. The pink color is currently only in testing, the Journal says, and may or may not end up making it to the final product.
Other aspects of the phone, such as the design and display sizes, are expected to remain the same as previous "S" iterations of the iPhone. It is expected to sport 2 GB of RAM (up from 1 GB found in the iPhone 6) and ship with the multi-carrier Apple SIM that was discovered in the newest i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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