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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12 인치(MacBook 12") 레티나 디자인과 무선의 승부수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5. 3. 11. 10:35
조금 늦게 iOS 8.2 를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다를 새로운 맥북 12 인치(MacBook 12")와 애플 워치에 관련된 내용을 많이 쓰고 있어서 새로운 맥북에 대한이야기는 직접 보고 코멘트를 해야 할 것이지만 저도 조금 써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맥북 프로 레티나를 쓰면서 항상 포트의 부족에 시달렸는데, 일단 제품을 봐야 새로운 맥북의 코멘트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거의 동일 사향의 노트북을 쓰고 있기 때문에 성능보다는 디자인과 기능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맥북 12 인치(MacBook 12") 디자인과 무선의 승부수
이유는 거의 유사한 사양의 노트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맥북프로와 맥북 에어를 포함하면 총 3대의 맥북을 써왔고 현재도 쓰고 있습니다.
이번의 강점은 역시 디자인의 승부수로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동급의 삼성 노트북을 쓰고 있기 때문에 맥의 특성 값으로 고려를 하면 상당히 高 사양임에는 틀림없지만, 개인적으로 조금 부족한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맥북 12 인치(MacBook 12")의 디자인으로 보면 역시 애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맥북 12 인치(MacBook 12") 무선의 자유로움!
아까 말씀 드렸듯이 현재 나온 맥북 12인치와 거의 동일한 사양과 무게의 삼성 노트북9 2015 Edition 모델을 쓰고 있습니다. 덕분에 맥북 프로 레티나가 선더볼트 익스프레스 독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충전기가 되어버렸습니다.
맥북 12 인치(MacBook 12") 레티나는 12인치 디스플레이 특유의 높은 몰입도(개인적으로도 의문입니다.)와 가벼움은 책상에 앉아서 작업이나 일상의 시간을 현저하게 줄여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맥북에어 13인치를 쓸 때도 거의 책상에서 벋어나지는 못했었습니다.
1KG미만의 슬림 노트북의 활용도는 이동성의 엄청나게 좋다는 것입니다.
일단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이번 맥북 12인치는 구매 대상에서 제외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용처로는 더 고성능의 노트북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무시무시한 성능의 새로운 15인치 급 맥북 프로를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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