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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룩(Outlook 2013)을 다시 기본 메일로 쓰다!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5. 2. 23. 06:30
업무공간을 만들고 협업을 한 곳에서 하다가 보니 원노트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어서 이번에 협업을 위한 공간으로 준비한 사무실에서는 맥북을 쓰지 않고 순수하게 윈도우 컴퓨터를 이용한 업무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맥북을 쓰면서 맥의 기본 이 메일을 쓰고 있습니다. 이유는 웹 메일보다는 관리가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윈도 전용업무환경을 꾸미면서 오피스에서 제공하는 Outlook 2013을 기본 메일 프로그램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아욱룩을 쓰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아이패드용 아웃룩이 나온 영향도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용 아웃 룩은 별도의 리뷰를 준비 하고 있습니다.
이전 메일 프로그램의 POP나 SMPT 설정은 자동으로 넘어 간지 오래입니다.
몇 번의 클릭으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메일 계정과 비번만 있으면 바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1990년대 중반에 메일을 쓸 때는 계정 설정 자체도 상당히 어려웠는데 지금은 매우 편리합니다.
아웃 룩UI 입니다. 옛날 쓰던 아웃 룩 익스프레스와 거의 같은 인터페이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익숙한 메일의 인터페이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기능보다는 메일의 확인과 메일 발송을 중심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메일은 에버노트와도 공유가 됩니다. 주요메일이나 공유가 필요하면 에버노트의 공유 기능을 활용하여 내용의 공유도 가능합니다.
맥북 프로 레티나에서 윈도우 노트북인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으로 메인 컴퓨터를 바꾸니 윈도우에 대한 글 감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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