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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5. 2. 17. 17:24

갤럭시 노트 4 이야기

현재 개인적으로 갤럭시 노트4 가 하나 있고 업무용으로 쓰는 갤럭시 노트4 가 별도로 하나 있습니다. 오늘은 기어 VR을 구매를 해서 기분이 좋은 관계로, 갤럭시 노트4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패블릿 시장에서 강자 중 삼성의 갤럭시 노트 4와 애플의 아이폰 6 플러스 중에서 고민을 하신다면, 이 글을 읽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 6플러스는 모두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멋진 스마트폰이고 각자 나름의 멋진 기능들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제일 오른 쪽이 제가 쓰는 갤럭시 노트입니다.

갤럭시 노트 4의 카메라

개인적인 화질은 갤럭시 노트4에 한 표를 주고 싶습니다. 이유는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기본적으로 약간의 편집을 해야 합니다. 색상의 번짐 등이 아이폰 6플러스 조금 더 있습니다.

근접 촬영은 아이폰이 중간 거리 촬영을 갤럭시가 조금 더 나아 보입니다.

아이폰 6 플러스의 카메라는 매우 우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컴퓨터를 쓰는 사람이라면 사진을 관리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아이폰 6플러스로 찍은 이미지

갤럭시 노트 4로 찍은 이미지입니다.

같은 위치에서 찍었지만 조금 더 넓은 면적이 찍힙니다.

아이폰 6플러스로 찍은 이미지입니다.

갤럭시 노트4로 찍은 이미지입니다.

ㅇㅁㄴㄷ 님이 이아폰의 렌즈를 닦고 찍으시라고 하신 말씀에 반박글입니다. 편협하게 촬영하지는 않습니다.

설정을 위해서 아이폰 찍었다가 다시 갤럭시로 찍게 되었습니다. 확인을 해보시면 정보가 보이실 것입니다.

모니터가 꺼있다면 아미 아이폰이 더 잘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아이폰의 기본 "사진앱"의 성능으로 바로 편집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 낳을 지도 모릅니다.

저는 아이폰 6플러스를 메인으로 쓰고 있고 아이폰 관련 글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스마트폰 카메라는 갤럭시가 약간 더 우수하다는 것이 유저로의 결론입니다.

근접촬영은 아이폰 6플러스가 우수하지만 중간 거리에서는 갤럭시가 더 우수한 것 같습니다. 실험 이라고 하기도 모하지만 제가 주로 촬영을 하는 상황에서의 모습니다.

최근에는 주로 갤럭시 노트4로 사진을 찍는데, 사진을 찍게 된 이유는 메인 컴퓨터를 맥북 프로 레티나에서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으로 바꾼 것도 이유가 됩니다. 애플의 사진 공유 를 쓸 수 없다는 것도 이유 중 하나입니다.

원도 PC를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고 바로 포스팅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갤럭시 노트4로 사진을 찍고 드롭박스를 이용하다가 이제는 삼성 링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삼성 링크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삼성 노트북과 스마트 폰간의 데이터 공유를 도와주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입니다.

갤럭시 노트4로 사진을 찍으면 바로 삼성링크로 확인 할 수도 있고 다음으로는 제가 쓰고 있는 카메라인 소니 QX 100과의 궁합도 아이폰 6플러스 보다는 갤럭시노트 4가 더 잘 맞기 때문입니다.

다음에는 갤럭시 노트4와 SideSync과 아이폰의 미러링을 한번 비교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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