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추의 IT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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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5. 2. 4. 17:58

아이폰 카메라의 활용도는 너무나 큽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 노트 4의 카메라가 성능 면에서 더 좋은 것 같아도 아이폰을 주로 사용합니다.

당분간은 애플관련 기기의 리뷰의 수를 줄이려고 합니다. 현재 삼성 S 아카데미 20주년 체험단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리뷰는 아직 시작은 하지 않았지만 체험 기간 동안은 체험기기와 경쟁 업체의 기기에 대한 정보를 쓰는 것은 개인적으로 체험이라는 취지에 맞지 않기 때문에 당분간 자제를 하려고 합니다.

아이폰 6플러스 카메라 용도별 카메라앱 여는법

특히 일상을 촬영할 때에는 아이폰 6플러스 만한 것이 없습니다.

아이폰 6 플러스 카메라 앱을 여는 3가지 방법

1. 화면 잠금 상태에서 카메라 사용하는 방법

장금 화면에서 바로 앱을 열때 사용을 하면 매우 편리합니다.

2. 직접 앱을 클릭하는 방법

가장 일반적인 앱을 여는 방법일 것입니다.

3. 앱 사중 중에 카메라 앱 사용하는 방법

다른 앱을 사용 중에 바로 사진찍기가 필요할 경우에 쓰면 편리합니다.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로그 운영을 위해서 아이폰 6 플러스의 카메라를 사용할 때는 화면 잠금상태에서 가장 많이 사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 6의 기본 편집 기능의 활용

전체적으로 한번 정리를 해보아야 하겠지만 제가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은 조도조정과 자르기 각도 조절 등을 쓰고 있습니다.

원본이미지 작업 중입니다.

제가 제일 많이 쓰는 그림자 조정인데 전체적으로 이미지의 어두운 부분만 밝게 합니다.

자르기와 각도 조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포토(맥에서만 사용가능)가 편리하지만, iOS 8부터는 지원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아이폰의 이미지 편집 기능으로 대부분의 편집이 가능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아이폰 6플러스로 사진을 찍는 몇 가지 팁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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