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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와 닮은 꼴로 다가온 아이폰 6(iPhone 6)! [아이폰 6 디자인 이야기]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4. 7. 7. 14:00
아이폰의 윤곽이 이제 거의 잡히는 것 같습니다. iPhone 6와 iOS 8의 윤곽이 이제는 점점 잡히는 것 같습니다. 가급적 아이폰과 관련된 루머는 다루지 않으려고 했기 때문에 아이폰 6에 대하여서는 가급적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을 자제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아이폰 때문에 인생이 바뀐 사람들 중에 한 명이 저이기도 합니다.
제가 쓰는 iOS 장비들입니다. 아이폰 4는 이 이미지를 찍은 소니 QX-100의 디스플레이로 쓰이고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아이폰은 아이폰 3S, 아이폰 4S, 아이폰 5, 아이폰 5S 등 총 4대를 구매했습니다. 아이폰 5부터는 통신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애플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덕분에 조카가 쓰고 있는 아이폰 5는 월 통신료가 27,000원 입니다. 20대 청년의 통신 요금으로는 매우 저렴합니다.
별볼일 없던 병원 마케터에서 현재는 IT 블로그도 운영을 하고 있고, 프리랜서 블로거로 직장생활 보다. 즐겁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유력한 아이폰 6의 디자인 같습니다. 느낌은 아이패드 미니나 아이패드 에어의 축소판과 같다는 것입니다.
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입니다.
이번에 출시하는 아이폰 6와 상당히 느낌이 비슷합니다. 이제는 아이패드와 아이폰이 패밀리 룩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 5와 닮은 듯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와 점점 흡사해지고 있습니다.
상단 버튼이 안드로이드 폰처럼 우측에 붙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이크의 위치는 그대로인데 디자인상으로는 조금 더 사이즈가 큰 커 보입니다. 저처럼 페이스타임 오디오를 많이 쓰는 사람에게는 조금 더 선명한 통화가 가능해 보입니다.
이미지 출처는 9to5MAC 입니다
iWatch 의 디자인에서도 패밀리 룩이 느껴집니다.
제 아이폰 5s입니다.
또 다는 디자인의 아이폰입니다. 처음에 본 이미지 보다는 조금 더 사실 적입니다. 역시 상단의 버튼이 역시 우측으로 내려와 있습니다. 아이폰의 폭이 넓어지면서 위쪽보다는 측면이 더 편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이폰 사이즈의 딜레마
아이폰의 사이즈가 커지니 아이패드 미니와 수요가 겹쳐버리는 것입니다. 저는 아이패드를 구매하기 전에 최초의 패블릿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 탭을 썼는데 어느 정도 태블릿을 대처 할 수 가 있었습니다.
국내 대학생 들의 경우 아이패드의 사용이 한과에서 한두 명 정도로 사용 빈도가 낮은 이유는 많은 학생들이 패블릿을 쓰기 때문입니다.
저도 아이패드 5S를 쓰고 있지만 편하게 쓸 수 있는 이유는 아이패드에어나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함께 쓰기 때문인데, 아이폰 6의 사이즈라면 아이패드 미니는 필요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가 아이폰의 좋아하는 이유는 디자인과 감성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아이폰을 매년 한대씩 구매를 하게 되는 것은 아이폰의 가지고 있는 매력 때문입니다. 이번 아이폰 6도 충분히 매력 있게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이폰 5S은 기기는 훌륭하지만 A/S를 받을 때 상당히 애를 먹을 수가 있습니다. 리퍼가 많은 중국과 국내에서는 주의가 필요한 기종입니다. 유저에 애착에 A/S 정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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