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티스토리에 리뷰를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대가성 리뷰를 다시 한번 쓰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은 자유로운 리류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레노버 믹스 510 (lenovo miix 510)는 Intel(R) core(TM) i5-6000U @2.3GHz 2.40Ghz CPU의 강력한 2-in-1 윈도우 태블릿입니다.
뒷쪽엔 보이는 기기가 서프스 프로3입니다. 비슷하지만 다른 디자인으로 크기는 레노버 믹스 510 (lenovo miix 510)약간 더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서피스 프로3의 디스플레이는 12인치이기 때문에 0.2인치 정도 사이즈가 더 크다고 보시면 좋습니다.
물론 옵션에 따라서 core i7까지 막강한 CPU옵션이 있는 제품입니다. 동영상 작업 등 CPU를 타는 작업을 전문으로 하는 유저가 아니라면, core i5로도 대부분의 업무를 무난히 할 수 있는 정도의 사양입니다.
대부분의 노트북을 구매하면서 게임의 구동여부를 문의하는 분들이 있는데, 무시무시한 무게의 게이밍 노트북이 아닌 다음에는 노트북은 게이밍이라는 카테고리에서는 벗어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번 포스팅처럼 휴대성과 사용시간 같은 디자인이나 활용성이 리뷰의 중심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인텔 2-in-1 윈도우 태블릿윈도우인 레노버 믹스 510 (lenovo miix 510)는 12.2인치 디스플레이와 탈부착이 가능한 분리형 키보드를 가지고 습니다.
태블릿PC로 사용할 수도 있고, 노트북처럼 사용할 활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원 버튼과 볼륨, 이어폰 단자는 우측부에 있습니다.
USB-C와 USB 포트, 전원 버튼이 좌측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터치 커버는 가죽느낌으로 키보드를 잡고 거꾸로 들었을 때도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키보드와 디스플레이간 부착력이 매우 좋습니다.
은색으로 검정 색의 디자인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은색을 선호하기 때문에 더 멋진 것 같습니다. 특히 시계줄을 연상하는 힌지가 매력입니다.
유니크한 Watchuband hinges(시계줄 형 힌지)가 상당히 디자인적인 요소라고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멋진 디자인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포토샵 매우 잘 돌아갑니다. Intel(R) core(TM) i5-6000U @2.3GHz를 사용하고 인텔 그레픽을 쓰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성능편에 한번 자세히 해보겠습니다.
후기
개인적으로 비싼 맥북 프로 레티나 15인치를 잘때 머리위에 두지는 않습니다. 키보드 분리형 윈도우 태블릿은 자기전에 웹서핑을 하기도 좋고 편하게 쓸 수 있어서 대부분 머리맡에 있는 디바이스입니다.
상기 포스팅은 인텔에서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