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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안드로이드 태블릿 (ANDROID TABLET) 아이뮤즈 뮤패드 M10 리뷰리뷰/IT 리뷰 2016. 10. 21. 00:13
아이뮤즈의 뮤패드 리뷰를 다시 한번 하려고 합니다. 저번 네이버에 올린 테스트 리뷰에 비용 대신 뮤패드 M 10으로 대신 받기로 해서 이번에는 티스토리에 를 위한 별도의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가지고 있는 것이 없어서, 업무용보다는 여가를 위해서 사용을 하려고 합니다. 일단 리뷰 대가를 받고 리뷰를 했었기 때문에 이번 리뷰는 조금 자유롭게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특히 계정의 문제도 있기 때문에 컴퓨터나 태블릿 등은 오래 써봐야 한다고 봅니다.
구성품은 충전기 없이 본체와 충전 케이블로 심플합니다.
개인적으로 마케팅을 도와 드리고 있는 곳으로 A/S에 대한 대응 속도만 빠르면, 상당히 클 수 있는 곳으로 보고 있고 신상품 나올때 마다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체험단의 추세가 대여로 많이 흘러가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리뷰를 위해서 제품이 제공되는 체험단을 더 선호합니다.
오랜 기간 써볼 수 있다는 곳도 그렇고 1~2 주 정도의 텍스트로는 알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않기 때문이니다.
기본적으로 Highly integrated 64-bit quad-core tablet platform으로 이전 인텔 칩을 쓰던 뮤패드 10.1S보다는 조금 더 성능이 좋습니다.
인텔칩에서 돌아가지 않는 모바일 게임이 있기 때문에 게임등 멀티미디어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었는데, 이번 제품은 고사양 게임 중 하나인 레이븐도 잘 돌아갑니다. 아이패드 에어1 보다는 약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거치대에 거치를 하고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가격은 165,000원 입니다. 테스트 제품을 쓰고 있을 때 10만원 대 후반 정도에 나와도 가성비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더 싸게 나왔습니다.
전면과 후면에 촬영을 위한 카메라가 있지는 거의 사용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해상도가 노트북에 붙어 있는 정도 수준이기 때문에 그다지 성능이 좋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카메라 모듈을 없애고 나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화상통화나 사진 촬영 거의 하지 않습니다.
아이뮤즈은 A/S에 대한 고질적인 문제만 해결을 하면 상당히 인기 있는 브랜드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1번에 1만대 미만으로 OEM 생산을 하는 제품에 서비스 까지 좋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고객응대가 너무 느린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후기
스마트폰으로 하는 정도의 게임도 잘 돌아가고 어느정도 성능도 좋습니다. 물론 용량이 16GB 라서 게임 하나와 생산성 어플 몇 가지 정도만 쓸 수 있습니다.
듀얼 태블릿에 8GB정도 넣는 것에 비하면 적은 용량은 아니지만 조금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상기 포스팅을 신상품 마다 지원을 해주는 아이뮤즈를 홍보해줄 목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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