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북 12인치 클리어 케이스 소개 - 맥컬리 맥북 케이스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6. 9. 30. 13:36
이번에는 제가 업무용으로 들고 다니는 서브 노트북의 맥북 12인치의 케이스의 리뷰입니다. 클리어 케이스로 애플 제품의 악세서리를 많이 만들고 있는 맥컬리의 맥북 케이스 입니다.
많은 지인들이 제가 기기들을 관리하는 것 보면, 많이 놀랍니다.
한마디로 생긴 것과 틀리기 기기를 깔끔하게 쓰고 있습니다. 5년 정도 쓰던 맥북 프로 레티나 15인치도 알아보기 힘들 정도의 찍힘 하나가 있는 것이 다 였습니다.
제 맥북은 구매하자 마자 힐링 쉴드에서 보호필름을 붙여주었기 때문에 기스없이 매우 잘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들고 다니는 맥북은 손상의 위험이 있기에 리뷰 제안이 들어왔을 때 바로 응락을 했습니다.
요즘은 네이버 블로그와 네이버 포스트를 함께 리뷰의뢰가 많고 회사 업무가 많아서 바로 응락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입니다.
박스를 열면 간단하게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상판과 하판으로 되어 있는데 바로 맥북 12인치에 장착을 했습니다.
특징은 일단 엄청나게 광택이 나고 있습니다. 크리어 케이스이기기 때문에 외관상의 변화는 크게 느낄 수는 없습니다.
후면에 통풍구가 많이 있습니다. 펜리스 디자인의 맥북 12인치의 케이스라 전체적으로 하판에 골고루 통풍구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둔탁해진 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전체를 덮는 맥컬리 하드 케이스의 특성상 안정감은 매우 늘었습니다.
전체 컷입니다. 느낌을 설명드리기에 매우 좋은 사진 인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았을 때는 착용한 느낌은 없습니다.
매우 가벼운 소재를 를 쓰고 있지만 1KG을 넘겨버렸습니다. 더 얇으면 하드케이스로 내구성에 문제도 있을 것 같아서 무게는 넘어가겠습니다. 가방에 들고 다닐 때는 크게 느낌은 없습니다.
전체적인 마감은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후기
약간의 발열있습니다. 많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워낙 하드하게 작업을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맥북 케이스를 장착으로 가고 가지고 다니는데 느낌이 맥북에어를 들고 다니는 느낌이 듭니다. 디자인에 신경을 쓰면서 기기를 험하게 다루를 분들에게는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 > 함일사_폐기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첫 출시 중급 스마트폰 'SKT 전용폰 쏠 프라임(Sol PRIME)' 언팩 행사에 다녀오다! (1) 2017.01.05 초보 맥북 유저들을 위한 안내서 [1]- 바탕화면 하드 드라이브 아이콘 감추기 (0) 2016.12.18 원드라이브 저장 공간 축소 '스토리지 서비스 이제는 무료가 아니다.' (0) 2016.09.12 아이패드 프로 9.7인치 선택기준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프로의 사이" (2) 2016.07.07 수원 외형복원 전문점에서 범퍼 복원를 하고 오다! 판금 도장 전문회사 TNC (1) 201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