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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 커버 케이스 [Jacklyn 아이패드 스마트 케이스]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4. 5. 30. 09:28
아이패드 에어를 구매한지 거의 6개월 만에 아이패드 에어의 케이스를 다시 구매를 했습니다. 이유는 외부 미팅을 하고 와서 가방을 정리하다 가방이 뒤집어 지면서 아이패드가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케이스의 고정 부위가 깨져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마트 월계점 애플샵에서 다시 아이패드 에어의 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
Logiteck 아이패드 케이스 였는데 브랜드가 무색하게 깨져 버렸고, 두 시간 정도 뒤에는 멀쩡하던 아이패드 미니의 고정 부위가 깨졌는데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는 충격을 받은 것이 아니고 저의 부주의 때문이었습니다. 너무나 공교롭게 두 개의 케이스가 모두 망가지다니 참 그렇습니다.
다행이 아이패드 미니의 경우 고정 부위가 아니고 기능성 부위이기 때문에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는 약간의 불편한 점도 있고 현재 사용하는 케이스를 고치더라도 외부에서 사용하는 용도로 쓰기로 하고 하나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를 위한 스마크 케이스[Jacklyn 아이패드 스마트 케이스]
이마트 애플샵 기준 38000원으로 저렴한 가격은 아닙니다. 디자인은 접기 기능으로 세로로 많이 쓰기 때문에 접기가 가능한 디자인 커버 케이스입니다.
외부는 일단 플라스틱 소재와 커버 부위는 외부는 우레탄의 느낌이 나고 내부는 루박 느낌이 나는 소재의 검정색 케이스 입니다.
일단 컬러는 때가 잘 타지 않는 검정을 선택했고, 색감을 약간 죽이는 대신 실용성을 택했습니다. 우레탄 소재의 특성상 때가 타기 쉽기 때문에 밝은 색은 피했습니다.
Ps.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의 케이스는 상단의 약간 다듬어서 그냥 쓰기로 했고, 아이패드 에어의 커버는 깨진 부위를 순간 접착제로 접착을 했습니다. 다행이 순간접착제로 붙는 플라스틱이어서 다시 사용이 가능하게 해놓았습니다.
[Jacklyn 아이패드 스마트 케이스 총평
일단 이전에 쓰던 "OZAKI"라는 접기 형식의 아이패드 케이스를 구매하려고 했지만 같은 브랜드에서 아이패드 에어용 케이스가 애플 샵에 없어서 비슷한 디자인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주요 용도는 책상위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샀기 때문에 검정색을 선택 했습니다. 파스텔 톤으로 핑크와 하늘 색이 있었는데 케이스의 특성상 때가 많이 타기 때문에 화려한 칼라는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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