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하여 글을 많이 썼습니다. 그럼 그 클라우드 컴퓨팅에 근간이 되는 프로그램인 "원격데스크톱 연결"에 대한 글은 없어서 한번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원격 데스크톱 연결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본 연결 프로그램으로 윈도에서는 보조 프로그램에 기본으로 들어있으며 맥용도 만들어서 배포될 정도로 기본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온라인상에 멀리 있는 컴퓨터라고 하여도 서로 접속이 가능하고 컨트롤이 가능하기 때문에 "리모트 프로그램"이라고도 불립니다.
결국 원격에서 서버나 프로그램을 제어하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종류는 크게 3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 등으로 크게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자주 말씀 들이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3번째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입니다. 최근에는 서버 베이스 컴퓨팅을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클라우드 스토리지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는 많이 쓰고 계십니다. 네이버의 N 드라이브나 다음 클라우드가 대표적인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입니다.
다음으로 구글 드라이브나 MS의 스카이드라이브 같은 서비스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특히 크롬의 앱이나 윈도의 웹앱 등이 대표적입니다.
서버 베에스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본 프로그램 원격데스크톱연결
제가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야기하면서 "원격 접속으로 서버 컴퓨터와 연결"한다고 말씀 드렸더니 그건 원격 '데스크톱연결'이 아니냐? 라고 말씀 하신적이 있습니다.
그럼 제 대답은 "맞습니다" 입니다. 하지만 원격데스크톱 연결을 활용해서 서버 역할을 하는 컴퓨터에 접속하여 컴퓨터로 작업이나 컨트롤을 하는 상황이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것입니다.
즉 클라우드 컴퓨팅은 멀리 있는 컴퓨터(서버)를 리모트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컨트롤 하는 것입니다.
결국 원격서버에 저장을 주로하면 '클라우드 스토리지', 저장은 물론 공개적인 서버상의 일부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 계정에 대하여 리소스의 100% 전부 활용하는 경우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이 되는 것입니다.
왜 클라우드 컴퓨팅이 필요한가?
일반적으로 '모바일 오피스'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이동하는 사무실이라는 개념인데 즉 개인이 있는 곳에서 어디서든 업무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합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스마트 기기 들로 대부분의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업무용 태블릿등으로 간단한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태블릿이나 개인 장비로는 하기 어려운 업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포토샵으로 디자인 작업을 하는 등의 작업은 어렵습니다. 만약 이때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하여 섭에서 포토샵 프로그램을 돌린다면 충분히 다양한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버에서 작업한 디자인 소스의 경우 설정에 따라서는 외부 유출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서버에서 작업을 컨트롤하고 작업을 하지만 작업 결과는 결국 서버에 쌓이데 되기 때문입니다.
즉 모바일 오피스를 저처럼 집에 꾸며 놓는다면 출근을 하지 않고도 회사에서 하는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나 공간적인 제약을 벋어 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프로그램 단위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정보와 자료를 공유는 것이 제가 자주 언급하는 "원노트를 통한 협업"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필요한 이유
모바일 오피스 구축으로 재택 근무 등의 새로운 업무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리랜서를 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거창한 시스템이 없이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서버에서 작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안 세팅을 한 경우 자료 등의 외부 유출이나 유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단위에서 제대로되 세팅이 가능하다면 컴퓨터의 유지 관리 등의 비용이 적게들게 됩니다.
저 사향 컴퓨터를 터미널로 쓴다고 하여도 서버의 성능으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소규모 사업체의 적용방법
위 이미지는 패러렐즈 데스크톱에서 가상 머신으로 윈도 7과 윈도 8.1에 서피스 RT와 서피스 PRO 로 접속한 환경입니다.
2대의 태블릿이 1대의 컴퓨터의 리소스를 나누어 쓰고 있습니다. 한대의 컴퓨터로 3명이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포토샵 같은 고가의 정품 프로그램 라이선스를 고려한다고 하면 물리적으로는 한대의 컴퓨터이기 때문에 라이선스 등의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서버가 아닌 상용 컴퓨터로 구성된 환경이기 때문에 서버급 컴퓨터 가상머신 +서피스 RT 5대 내외로 작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라이선스에 대하여 큰 문제를 삶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사무실을 구축을 하면 해보고 싶은 세팅입니다.
5인 미만 기업에서 사용 가능한 세팅입니다.
맥 프로 1대
페러렐즈 데스크톱 프로그램
윈도 라이선스 N개
서피스 RT N대
모니터 N대
굳이 비싼 윈도 서버를 쓰거나 일반 유저들이 힘들어하는 유닉스 서버환경 없이 윈도 환경의 작업이 가능한 업무환경이 나옵니다.
직원 별로는 서비스 RT 지급하고 모니터를 연결하면 업무 세팅이 끝이 납니다.
* 최근 페러렐즈 데스크톱의 포스팅을 체험단 수준으로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위에 언급한 세팅에 꼭 필요한 서버 가상화를 대치하는 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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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는 클라우드의 종류가 뭔지도 모르고 사용해왔었네요. ^^ 잘 읽었습니다.
사실 먼지도 모르고 쓰게 하는 것이 더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을 합니다...
요즘 기기간의 연동 연결 기능에 대해서 자주 포스팅 하시네요.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
실은 모바일 오피스와 클라우드 컴퓨팅이 제가 제일 관심가지고 있는 부분입니다.
클라우드 연동 등 스마트한 생활은 결국 얼마나 사용자가 익숙해지느냐의 문제인데, 아직은 매뉴얼적인 것이 편한 IT맹인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ㅎㅎ.
좋음 말씀입니다. ^^
저도 어찌 보면 거의 컴맹에서 조금 벋어난 상황입니다. ^^
외근이 사무실에 클라우딩 컴퓨터 환경 효과적일것 같네요.
일단 외근 보다는 다중 사무실이라는 것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집의 작업방과 사무실 및 프로젝트 사무실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역시 멋집니다. 저는 클라우딩을 나름 한다고 했는데 이제는 정리가 안되서 이거 제가 클라우딩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지가 가끔 혼란이 오기도 합니다. ㅎㅎㅎ
역시 보기좋게 선택과 집중을 해 두신 모습 멋집니다.
대단까지는 아니고 일단 현재 있는 것들을 기본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하는 방법을 테스트 하는 것입니다. ^^
어렵게만 느껴지던 클라우딩 컴퓨팅...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집에서 클라우드 해서.. 그걸로 해서 좋은 것 같아요...ㅋ
서피스RT 혹평이 많치만, 이럴때만큼은 쓸만하군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공부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원도8을 직접 이용한 서버가 아닌 맥프로를 이용한가상화 원도서버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이때 포토샵을 각각 가상화원도에 깔아야 하는것은 또 아닌지. . . ㅎ 그리고 클라우드 서버구성은 알겠는데 가장밀착된 방식으로 터미널 접속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모든 프로그램의 하나의 패러넬즈 파일로 만들고 복사에서 쓰면 될 것 같습니다.
사향이 아니라 사양이고 삶다가 아니라 삼다입니다. 좋은 글인데 맞춤법이 거슬리네요. 비번1111입니다. 주인장께서 이 댓글 지워주세요.
클라우드 서비스 알고 쓰자 [7] 스카이드라이브
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클라우드컴퓨팅 2013. 8. 22. 18:05클라우드 서비스 알고 쓰자 시리즈의 6번째 글입니다. 그 동안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대하여 글을 많이 썼지만 오늘은 조금 더 복합된 서비스 입니다.
스카이드라이브 입니다. 스카이드라이브는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공간입니다. 기본적으로 20기가 정도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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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라우드 N 드라이브 - 클라우드 공유의 아이콘
클라우드 서비스 알고 쓰자 -[2] SKT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T Cloud
클라우드 서비스 알고 쓰자 -[3] 가장 강력한 클라우드 서비스 드롭박스(Dropbox)
클라우드 서비스 알고 쓰자 -[4] 이미지 관리가 편리한 다음 클라우드
클라우드 서비스 알고 쓰자 -[5] 공유 클라우드의 아이콘 네이버 N 드라이브
클라우드 컴퓨팅 알고 쓰자 -[6] 사설 클라우드 서비스
저는 스카이드라이브로 업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개인 계정을 하나 더 만들어서 에디터나 협업을 하는 사람들과 작업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스카이드라이브의 특징은 웹 앱을 기본적으로 제공을 한다는 것입니다. 웹 앱에서 작업을 스카이드라이브를 통하여 공유되게 됩니다.
스카이드라이브의 특징
스카이드라이브는 파일을 클라우드 기억 공간에 업로드하고 웹 서버에서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클라우드 서비스 입니다.
스카이드라이브는 Outlook.com, 피플, 캘린더 등과 함께 마이크로 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25기가의 무료 공간에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 2013" 유저이기 때문에 추가 공간 20기가 홍 45기가를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카이드라이브는 네이버의 N드라이브와 함께 업무용으로 사용하기 가장 좋은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업에서 원노트를 이용한 작업이 스카이드라이브를 통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스카이드라이브의 장점
원도 PC를 쓰신다면 동기화 폴더의 기능 중에서는 가장 강력한 동기화 기능이 있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 작업의 경우 드롭박스로 공유를 하지만 여럿이 하는 업무의 경우 스카이드라이브가 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윈도 라이브 ID를 이용하여 파일 제한된 클라우드 서비스이지만 아이디 공유 이외에도 누구나 상용할 수 있게 공유하는 방법 도 있기 때문에 라이브 아이디가 없는 경우라도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카이드라이브의 강점
스가이드라이브에 접근을 하면 매우 강력한 웹앱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워드, 엑셀, 파워 포인트 문서를 웹에서 브라우저를 통하여 생성이나 편집이 가능하다는 것 자체로도 매우 강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업로드하려는 파일의 접근을 제한함으로써 파일을 개인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연락처에 있는 사용자들과 공유하거나, 파일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만들 수 습니다.
물론 아래의 문서와 같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한 파일의 경우 스카이드라이브의 계정 아이디가 없더라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카이드라이브는 매우 강력하면서 사용하기 또한 매우 편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입니다. 공유도 편하고 동기화세팅이 자동으로 된다는 점에서는 매우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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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비스가 이렇게 다양하게 있는지 몰랐어요. 클라우드에 저장해 두는 게 현명한 것이라는데 잘 안되네요.
클라우드는 자주는 사용하지 않지만
주로 사진 저장을 위해 사용하는데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잘 알고 써야겠군요
공부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저는 휴대폰과 연동을.ㅎㅎ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클라우드에 이런 기능이 있군요
잘 알아갑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서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
클라우드 서비스 알고 쓰자 -[2] SKT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T Cloud
디바이스/아이폰 2013. 7. 10. 10:53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하여 시리즈의 글을 쓰려고 합니다.
일단 네이버의 N 드라이브에 대한 포스팅를 시작으로 다양하게 써나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선호하는 통신사 SKT의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올초에 나스를 구입하기 전까지는 업무 특성이나 상황에 따라 PC에서의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썼지만 최근 들어서는 PC 보다는 아이패드나 아이폰 등 스마트 기기와 연결을 위주로 쓰고 있습니다
멀티미디어를 공유하다.. T Cloud
T Cloud는 멀티미디어 공유에 특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악은 물론이지만 동영상의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온라인에 동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동영상을 넣기는 용량 때문에 부담스러우시다면 T Cloud 서비스를 활용하신다면 매우 유용합니다.
티 클라우드의 경우 Air video 를 잘 쓰지 못하는 저희 아내도 부담 없이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내가 좋아하는 한국 영화들을 넣어 주고 있습니다.
PC 에 저장된 동영상을 보는 방법 중에 얼마전에 소개해드린 Air Video는 외부 접속에서도 좋은 품질의 동영상을 재생하지만 컨버트(변환)하는 과정에서 PC의 리소스를 많이 쓰기 때문에, 제가 작업을 할 때 아내가 동영상을 보는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외부에서 영화 같은 동영상을 볼 때는 T 클라우드를 이용하게 하고 있습니다.
T 클라우드의 장점
무료로 20기가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간단하게 동기화 폴더 세팅이 가능하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음악과 동영상의 경우 업로드를 하면 온라인에서도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이패드의 MP4로 인코딩된 동영상의 경우 다운로드 받아서 선명한 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
음악이나 동영상의 관리가 어려우신 분이라면 T 클라우드 서비스를 권합니다.
T 클라우드의 단점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SKT의 스마트폰을 쓰지 않는 경우 이용 할 수 없습니다.http://thdev.net에 따르면 타 통신사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증을 받지 않은 회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국내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들에 비하여 용량이 다소 적다(?)는 것입니다. 물론 용량 부족 때문에 마음 놓고 쓸 수 없는 애플의 5기가나, SSD의 용량 관리 때문에 신경 쓰면서 써야 하는 드롭 박스의 2기가의 비하면 월등히 많은 공간을 제공한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이라기 보다는 조금 아쉬운 점은 맥용 에이전트 프로그램 있는데 버그 때문인지 쓸 수가 없다는 것 단점 중에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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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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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님 오늘도 공부하고 갑니다.
비가 주적주적 내리네요. 어깨 힘 딱! 주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는 품질을 막론하고 서비스마인드가 제로임... API를 공개함으로 여러가지 기능확장 및 수익창출이 가능하거든요... 왜 다들 드롭박스쓰는지 그쪽업계에선 이해못하겠죠... 어쩌면 실무담당자도 자사서비스 않쓸지도...
좋은 말씀이네요 ^^
드롭박스의 경우 매우 잘 쓰고 있는 공유 도구입니다. 용량이 너무 적어서 그렇지요..
서비스 별로 약간씩 장점이 있습니다..그걸 정리하는 중입니다. ㅋㅋㅋ
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는데, 거기에도 T Cloud가 있더군요.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한번 활용해 보아야 겠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닷..!!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국내 겔삼에는 드롭박스 48G가 빠져있는데 꼼수로 해결해서 51G가 됬습니다... 하고 나니 신세경이네요 다만... 2년 시한부란건... 안자랑...
T클라우드 타 통신사도 사용가능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제가 쓸 때 안되서 몰랐습니다.
수정해 놓겠습니다.
가능은한데^^; 용량이 적습니다. UCloud역시 타사에서 사용이 가능한데 2GB인가? 밖에 주지 않습니다.
T 클라우드 서비스로 용량 걱정은 없겠네요. 감사한 자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동영사 보관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잘 알아 갑니다. ^^
네 ^^ 월요일날 찾아 뵙겠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아직 사용해 보질 못햇네요.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다니..
기회되면 고려해 봐야겠네요.
즐거운 주말 오후 보내세요^^
써보시면 새로운 세계입니다.
기똥찬 서비스로군요
강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네 감기 조심하시고요 ^^
오....신세계가 열리는군요.
ㄷㄷㄷ; 대박 ㅇ_ㅇ;
이런 저장공간 말고 LG클라우드 처럼 직접 원격어플리케이션으로 데스크탑을 사용되게 해주면 좋겠네요. 그러면 활용도가 아주 많아 질텐데...뭐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걸지도...
클라우드 컴퓨팅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클라우드컴퓨팅 2013. 3. 3. 09:22개인적인 업무의 30% 정도는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물론 클라우드 개념의 스토리지를 고려한다고 하면 50% 이상이 클라우드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현재 제가 메인으로 쓰는 컴퓨터는 애플의 맥북프로 레티나 이지만 많은 작업을 집에 있는 PC에서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이 보급된 스토리지 서비스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외하면 클라우드 컴퓨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많은 부분 일상에 클라우드 컴퓨팅이 들어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접하면서 느낀 점을 쓴 글입니다. 일반적으로 언론 보도나 컬럼 등에 나오는 것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알아보기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여러분들이 많이 쓰시고 계시는 네이버의 N 드라이브, 다음의 다음 클라우드, T 클라우드, U 클라우드 등 다양하게 웹에서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하며 알게 모르게 많이 쓰고 있는 서비스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애플의 타임 캡슐과 iptime의 나스를 이용하여 사설 클라우드를 쓰기도 하지만 드롭박스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일단 폐쇄형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는 iCloud와 같이 개인용 스토리지+ 동기화가 지원되는 서비스를 말 할 수 있으며 개방형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는 웹앱과 같이 누구나 자신의 계정이나 웹 페이지 접속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입니다.
이미지 출처: 지디넷 사이드 배너
http://www.zdnet.co.kr
다수 VS 다수 방식으로 서비스 되는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으로 대표적으로 크롬 브라우저나 구글 독, MS 원노트 웹앱이 그 대표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방식으로 접속을 하지만 구글 독이나 원노트의 경우 계정간의 자유로운 자료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협업 등의 특수한 업무까지 처리를 할 수 가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쓰는 웹 앱의 경우 최근 들어서 제일 마음에 드는 서비스가 OneNote 웹앱입니다. 일단 현재 메인 오피스 프로그램인 뉴 오피스의 원노트와 자동으로 연동되고 브라우저나 PC, 맥을 가지지 않고 사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모바일 오피스와 스마트 워크를 충족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은 Server Based Computing으로 유저들이 서버 컴퓨터에 접속하여 CPU, 메모리, 저장공간 등을 할당 받아서 쓰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PC에서 작업 하는 것과 거의 동일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강력한 보안성과 막강한 성능, 편리한 유지관리 그리고 저렴한 비용으로 하나의 서버에 여러명의 유저가 접속을 해서 사용을 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모바일 오피스가 이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지 서비스의 경우 절대 강자는 없다고 할 수 있고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은 구글이,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은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장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한 대기업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심을 가지고 진행하는 이유는 사용료를 받는 안정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MS가 상당히 많은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프리랜서로 다양한 클라우드 컴퓨팅을 써본 결과 결국은 스마트 워크와 모바일 오피스를 현 상황에서 업무에 적용 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일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마이크로 소프트가 밀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입니다)가 대세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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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인테리어 철거 사다리차 전문가들이 모여 함께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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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금 클라우드 n,다음,box,등 여러개를 무료로 쓰고 있는데 나름 모바일에서 문서작업을 하기가 아직 불편한 점이 많지만 향후 계속 발전할 것 같아요.
많이 기대 됩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점점 좋아 지고 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기업에서 많이 쓰는 오피스툴과 연동이 중요해질거 같네요!
앞으로는 자신의 기기로 기업의 서버에 접속하여 업무를 하는 것이 일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마이크로 소프트가 지향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입니다.
그쪽 관련 지식이 없으니;;;;;
지식보다는 관심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N드라이브만 사용합니다^^
뭔가 모르게 많이 불편을 느껴요... ㅎㅎ
n 드라이브도 매우 훌륭합니다. 대용량 자료 공유 정말 좋습니다.
공무원 준비하신분이 많은것 보니 취업난이 더욱 심해지겠내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으나 공무원 공고문 자주 올라오는 사이트 소개 하나 해드리겠습니다.
www.lote9484.com 한번 가보세요. 조금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아이패드 어플 AVstreamer HD
디바이스/아이패드 2013. 1. 14. 10:36아이패드 어플 AVstreamer HD 소개
최근 들어 가장 잘 나온 아이패드 용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흔히 리모트 어플이라고 부르지만 개인적으로는 클라우드 컴퓨팅 어플이 더 적확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제가 주로 다루는 클라우드 컴퓨팅 이야기는 대부분 플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퍼스널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단일 서버를 베이스로 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입니다.
개인적인 컴퓨팅 생활과 가장 잘 어울리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제 경우는 메인 컴퓨터가 맥북 프로 레티나(MacBook pro with Retina display 15- 참 영문 이름 길게 해 놓았습니다. ㅠ.ㅠ)이고 서브로 윈도우 PC를 쓰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외부에 나가서 업무를 보는 경우가 많은 데 가장 외부에서 가장 든든한 아이패드 어플이 클라우드 컴퓨팅 어플인 VAstreamer HD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총 3종의 클라우드 컴퓨팅 어플을 쓰고 있습니다.
크레이지 리모트 : 매우 안정적인 접속을 보장하지만 컨트롤이 약간 불편합니다. 단 외부 접속 상황에서 가장 완벽한 접속을 보장 합니다.
스플레쉬탑 리모트 : 최근 들어서는 맥북에서만 거의 사용하면 아이패드에서는 잘 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컨트롤이 매우 우수하여 내부 접속에서는 쓸 때는 좋습니다.
Avstreamer : 현재 제가 메인으로 쓰고 있는 원격 접속 어플입니다. LTE 를 통한 외부 접속은 상당한 퀄리티입니다.
특히 LTE와 결합된 경우 아이패드 한대만으로도 PC를 완벽하게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LTE와 결합된 아이패드4(iPad 4)의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전에 내부에서 작업을 하던 속도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외부에 업무를 할 때는 아이패드4(iPad 4) 한 대와 아이폰 5(iPhone5) 한 대면 마무리됩니다.
이제는 모바일 오피스로 장소에 구애 없이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있는 곳이 사무실이 되고 모든 일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LTE로 외부 접속 상태로 사용한 모습입니다. 왼손 컨트롤이라 조금 컨트롤이 어색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미래(?) 스마트 위킹
클라우드 컴퓨팅의 미래 라고는 하지만 지금도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2년 전인가 나왔다가 실패한 스마트폰에서도 볼 수 있는 모델입니다.
하드웨어적으로 완성도는 있지만 발상이 스마트폰 화면의 단순히 편하게 쓴다는 것으로 나왔기 때문에 망했습니다.
아이패드 + airserver+ 모니터+ window 8 PC 구성 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구현된 모습입니다.
* 맥이나 윈도우에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화면을 미러모드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여기서 [airserver+ 모니터] 기능이 있는 모니터가 있고 1920*1080의 세팅이 제대로 구현되게 된다고 하면 일반 사무실에서도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MS 진영에서 시행하고 있는 프라이빗 클라우스 컴퓨팅 업무용으로 적합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동영상의 내용은 아이패드로 win8 PC에 원격으로 접속을 한 후 일반 모니터의 화면에 아이패드 화면을 불러 온 것입니다. 모니터에 보이는 화면은 원격의 PC에서 작업한 화면이 되는 것입니다.
태블릿 같은 기기로 서버와 접속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지금이라도 도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위에 동영상의 상황은 다이렉트 케이블이 없어서 맥의 AirServer 기능을 사용하였습니다. 아이패드의 케이블을 바로 연결하면 바로 적용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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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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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에 크레이지 리모트 썼는데, 그것보다 안정적으로 보이는데요. 게다가 컨트롤도 좀 부드러운것 같고 ^^
현재 나온 원격 어플 중에서는 제일 낳은 편입니다. 특히 동영상을 보는 법 등이나 개인적으로 평가하면 상당히 우수합니다.
아이패드 부터 사고 싶어요 ㅠㅠ 해보게 ㅠㅠ
요즘에 가격 많이 떨어졌다던데 ㅠㅠ 사야겠어요 ㅠㅠ
가급적이면 레티나모델을 구입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전혀 다른 상품으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부장님... 오늘은 아동 틱 써 주셨네요 ^^
네 ^^ 자주 로그인하셔서 글 남겨 주세요 ^^
유용한 정보네요...잘 보고 갑니다.
하하 정말 감사합니다. ^^
좋은 어플 잘 알아 갈께요 ㅎㅎ
의미있는 오늘이 되셔요!!
괜찮은데요? 물론 향후에는 스마트워킹이라고 휴대폰이 곧 컴퓨터가 되는 건 좋은데.. 집에도 일을 끌고오고 싶지는 않아서 ㅜ.
전 그래서 아예 재택 근무로 돌아섰습니다.
좋은 어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항상 방문 감사합니다.
잘 알아 갑니다 ~ ㅎㅎ
알찬 한 주를 보내세요~
항상 좋은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바로 답방드리겠습니다.
정말 클라우드로 훨씬 더 스마트해지는거 같아요
저도 꼭 챙겨봐야할 정보네요 ^^
앞으로는 업무가 전부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
잘보고 갑니다. 이런 어플 사용하려면. 일단 모 컴퓨터도 성능이 좋아야할텐데.. 흑;;;
컴터 하나 새로 장만해야겠네요. ㅡ.,ㅡ
서버의 성능이 좋을 수로 좋기는 합니다. 아이패드만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요..
아이패드... 군요.
저도 유용하게 쓰일때가 있겠죠.
정보 잘 얻어 갑니다.^^
아이패드 정말 유용합니다.
책상을 보니 쩝니다. 모르던 클라우드 컴퓨팅 어플에 관해 도움 많이 됐습니다. 즐거운 한 주를 보내세요.^^
리뷰걸님도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
매우 유용한 어플이로군요
월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오늘도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요즘은 어플종류도 많아 모르는 내용이 참 많네요.
열심히 읽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pc와 스마트폰이 완벽한 연동이이루어지면 정말 엄청날 것같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원격어플 시간나면 꼭 한번 써보고 싶네요.
책상위의 모습이 정말 IT스럽네요..^^
전 애플제품을 하나도 가지지 않아서 더욱 궁금해 지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정말 강력한 앱이지만 ㅎㅎ '유료'라는 것 빼고는 진짜 환상이지요...ㅎㅎ
만약 바로 'AVstreamer'로 가기 부담스럽다면 '무료'로 비슷한 기능을 지원하는 앱도 많긴합니다.
화면제어까지는 아니지만 화면제어의 목적이 동영상 재생이라면 특화된 앱으로는 개인적으로 '썬샤인'을 추천합니다.
기본적으로 자체 플레이어를 통해서 토덱과 통합자막을 지원하고 PC의 파일을 바로 끌어와서 스마트폰에서 재생하고 더 나아가 스마트TV연결까지 돕습니다.
또한 PC와 스마트폰의 파일을 자막과 함께 파일 용량제한없이 전송도 지원합니다.
바로 결제하기가 두려운 분에게 체험 형식이나 이 정도면 충분하지라는 정도의 경험을 제공해줄거라 생각해서 글 남겨요!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알고 쓰자 -[3] 가장 강력한 클라우드 서비스 드롭박스(Dropbox)
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 2012. 11. 28. 10:54적은 용량이지만 가장 강력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Dropbox(드롭박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의 경우 다양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N 드라이브, T- 클라우드, 다음 클라우드, dropbox 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애플의 타임캡슐과 ipTime의 나스도 함께 쓰고 있습니다. 물론 애플의 iCloud도 많이 쓰고 있기는 합니다.
은근히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많이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많이 쓰게된 결정적인 이유가 어띠 보면 SSD 때문와 아이패드입니다.
일단 요즘 거의 쓰지 않는 넷북의 경우 40기가, PC가 64기가, 맥북프로가 126기가, 현재 메인 컴픁인 맥북프로 레티나가 256기가 이기 때문에 PC를 제외하면 저장 공간의 부족에 시달린다고 표현을 합니다.
결과적으로 외장하드에서 조금 업그레이드 된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늘리고 결국 다양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쓰게 된 것입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사용처
N 드라이브의 경우 협업과 디카나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보관을 위하여 쓰고 있으며 T-클라우드는 멀티 미디어을 위하여 쓰고 있습니다.
그럼 실질 업무를 위하여 가장 많이 쓰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단연 드롭박스입니다.
오늘은 가장 쓰기 편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드롭박스에 대하여 한번 글을 쓸까 합니다.
일반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의 경우 20~100기가 정도의 무료 공간을 쓸 수 있습니다. 인터넷의 속도가 지원 된다면 상당한 공간을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설명을 해드리는 드롭박스는 고작 2기가만 무료로 제공을 합니다. 적은 용량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왜 메인 클라우드 서비스로 쓰고 있는지 의문을 가지시게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업무를 할 때 드롭박스를 많이 쓰는 이유는 동기화 입니다. 물론 N 드라이브나 티클라우드, 다음클라우드 모두 동기화 폴더는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드롭박스의 동기화 폴더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스토리지 보다도 약간 편리합니다.
제 포시팅을 보시면 크라우드 스토리지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4테라에 달하지만 고작 2기가 밖에 지원을 하지 않은 드록 박스를 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쓰기가 편리하고 여러대의 기기를 한꺼번에 쓰거나 외부에서 맥북으로 업무를 볼때는 기본적인 저장 공간을 드롭박스로 세팅을 해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드롭박스의 단점
드롭박스는 무조건 하드에 동기화 폴더를 생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드라이브나 N 드라이브 처럼 자료 백업 용으로 쓰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다음의 경우 거의 접속을 하지 않지만 대부분의 용량을 쓰고 있기 때문에 동기화를 한다고 하면 아마 맥북까지 저장 공간이 꽉 찰 것입니다.
또한 동기화 폴더를 모든 기기에 설치를 해야 하고, 공유되는 모든 컴퓨터들에 동기화 폴더의 공간 만큼 할당을 기본적으로 해야 합니다.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는 동기화 폴더를 세팅하지 않아도 온라인 상에서 쓸 수 있습니다.
제가 쓰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중에서 가장 적은 2기가(3.8기가) 정도만 저장공간으로 제공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점이 어떤 의미에서는 장점입니다. 하드에서 차지하는 공간을 최소로 관리하면서 쓸 수 있습니다.
클라우스 상에서 스토리지 서비스를 사용할 때는 가장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집에서도 작업의 저장이나 관리는 타입캡슐의 공간 보다 드롭박스에 저장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에 올리는 글감 같은 경우 한컴오피스한글에서 작업을 해서 드롭박스에 저장을 합니다.
총평
다양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와 사설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쓰는 상황에도 메인으로 쓰고 있는 서비스 입니다.
특히 두대 이상의 컴퓨터를 쓴다거나 협업을 하는 경우 드롭박스를 쓰신다면 매우 유용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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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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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대 이상의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드롭박스 아주 유용하겠어요^^
적은 용량이지만 강력해 마음에 드네요ㅎㅎ
드롭 박스에 대한 내용을 보긴 했지만,,,
다음 클라우드보다 좋은 점을 발견하진 못했습니다...
더 공부해봐야 알까요?! ^^
꾸욱 누르고 갑니다..ㅎㅎㅎ
저는 용도별로 나눠서 사용합니다. 현재 작업중이거나 사용도가 높은, 한마디로 hot한 파일은 드롭박스애 올려두고 여러 장치에서 연결해 사용하지만, 사용도가 낮거나 단순 보조, 보관용 자료들은 엔드라이브나 다른걸 사용합니다. 용도에 맞춰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두어개 활용할 수 있으면 파일보관에 있어 걱정이 없어집니다 ㅎㅎ
새로운 지식 얻어갑니다.
행복한 오후되세요~!
정다운 벗님~~반갑습니다~~^.^^* ♬♬!!
날씨가 쌀쌀해 졌습니다.
어느사인엔가 님과 벗이 되었음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11월의 마지막 2일을 힘차게 보내세요.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祥雲// 자고 가는 저 구름아 blog.daum.net/johta01
흠냐 두번째 사진 아래에 캐임캡슐->타임캡슐 이요
감사합니다. 바로 삭제 했습니다. ^^
드롭박스는 국내 클라우드와 비슷한 성격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선을 그어주는게 서드파티 지원입니다. 만약 국내에서도 서드파티를 지원해주고 제공 용량 증설을 조금 활성화 해주었다면 단순 외장메모리에 끝나지 않았을겁니다... 지금은 뭐 봐도 외장메모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문제는 용량이 커지면 모든 컴에 SSD를 쓰는 제 입장에서는 ㅠ.ㅠ
하지만 2기가로도 충분히 PC 간의 공유로 충분히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잘 몰라서 좀 헷갈리긴 한데
제가 많이 좀 배워야 할것 같네요,,아주 마~니,,,,
헐 감사합니다. ^^ 두서없는 글인데 도움이 되셔서 정말 좋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N 드라이브 - 클라우드 공유의 아이콘
디바이스/아이패드 2012. 11. 13. 23:57네이버에서 때문에 좋은 것을 들라고 하면 일단 제일 먼저는 네이버에서 무료 배포 하고 있는 나눔 글꼴과 네이버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N 드라이브 입니다.
일단 네이버 클라우드 서비스인 N 드라이브는 동기화 보다는 공유의 개념으로 많이 쓰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집에 있는 PC에 접속을 하여 작업을 많이 하던 때의 버릇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제일 많이 쓰는 것은 Dropbox입니다.
2기가 정도의 적은(?) 용량을 제공하지만 동기화가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컴을 넘나드는 작업을 하는 제게는 제일 유용한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HDD에 여유가 있는 PC의 드로박스 폴더는 네이버 N 드라이브와 동기화가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얼마전에 구입한 타임캡슐+IPTIM NAS를 쓰고 있기 때문에 4T의 클라우드 저장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WebDav를 이용하여 나스에 접속하여 외장 하드 처럼쓰기 때문에 외부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 클라우드 서비스를 쓸 필요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N드라이브의 경우 지속적으로 쓰는 이유는 강력한 공유 기능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동기화 폴더를 세팅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동기화 폴더의 용량이 너무 많아 지는 경우 맥 북은 모두 SSD이기 때문에 공유 폴더로 인하여 너무 많은 공간을 소모 하기 때문에 용량에 제약이 2기가로 제일 용량을 제공하는 드롭박스만 동기화를 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왜 잘 쓰지도 않으면서 N 드라이브에 대한 포스팅을 하냐고 물으실 것입니다. 동기화로 잘 쓰지는 않지만 협업을 위한 자료는 N 드라이브의 폴더 공유를 이용해서 쓰고 있습니다.
2~3기가 정도의 자료를 거래처에서 받으려면 대용량 메일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그 이상의 자료를 받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압축을 해서 zip 파일 등으로 하나의 파일로 만들어서 메일로 보내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물론 아이패드와 아이폰용 어플도 있습니다.
어제의 경우 블로그 디자인 때문에 메일로 자료를 받았는데 900M 정도의 용량인데 받는 시간도 문제이지만 사실상 zip 이 풀리지 않아서 작업에 애를 먹은 적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웹 하드의 경우도 고용량의 자료를 받는 것은 2기가 내외가 한계입니다.
물론 다음 클라우드로도 공유는 가능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분들은 다음 클라우드를 쓰시는 분들이 적고 네이버 아이디는 대부분 활성화 상태로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10기가 이상의 자료를 받을 경우나 폴더 단위의 자료를 공유 할 때는 N 드라이브가 제일 적당합니다.
N 드라이브 폴더 공유 기능 지원 안내 블로그
http://naver_diary.blog.me/150120584709
N드라이브는 아이패드와 아이폰 용 어플이 모두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 많은 용량을 찾이 하는 사진들을 네이버의 N드라이브에 백업을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N드라이브는 클라우드 서비스로도 우수하지만 10기가 이상의 고용량 자료를 공유 할 수 있는 협업의 최고의 도구 중에 하나 입니다.
사실 국내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들은 매우 많은 용량을 무료로 제공을 해주기 때문에 공유로서의 기능은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고 30기가의 업청난 공유 공간의 N 드라이브를 한번 써보시는 것도 좋을 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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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
폐기물 인테리어 철거 사다리차 전문가들이 모여 함께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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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N드라이브 잘 활용하고 있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역시 많은 분들이 쓰시는 군요 ^^
저도 사용중인데 참 편하고 좋더라구요~^^
저도 백업용으로도 쓰고 있습니다.
요 공유기능을 보고만 있는데, 한번 직접 활용해봐야겠습니다~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요~
직관적인 것이 애플의 특징입니다.. ^^
저도 사진전송시 종종 이용하는 1인입니당^^ 글 잘보구 갑니당^^
잘 활용해보겠습니다.
N드라이브 저번에 몇번 써봤어요
근데 이게 중요한게 저장기간이 있더라구요
갑자기 파일이 날아가서 당황스러웠어요 ㅠ
저도 컴을 이제 곧 새로 세팅해야 하는데 N드라이브를 한번 이용해봐야겠어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잘보고 갑니다^^
저는 N드라이브 예전에는 많이 썼는데.. 요즘은 다음 클라우드를 많이씁니다..
저는 다음클라우드 테스터라 사용용량이 100GB여서 말이죠..
30GB 이것저것 채우면 금방이더라구요..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네요~ 잘 보고 갑니당~^^*
요런 서비스 꽤 유용한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U클라우드도 괜찮은것 같던데 .. KT 이용자만 무료 공간을 제공해주는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ㅠㅠ
즐거운 불금이네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알아두면 좋은 정보이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저도 엔드라이브쓰는 대학생인데 오류가 많아도 너무 많아염... 아직 윈도우-안드로이드-IOS 간 연동이 원할하지 않는지도...?
참고로 삼성넷북+안드로이드폰+아이패드 쓰는 대학생입니당
그러시네요 대학생이시라면 드롭박스 추천합니다. 주요자료 공유를 위한 자료들이라면 드롭박스가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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