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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화된 모바일 세상! 아이패드 미니 과연 성공 할 수 있을까?
    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 2012. 10. 19. 14:49

    아이패드 미니가 이달에 발표된다고 합니다. 다음 주 정도에 발표를 한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크게 성공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패드를 쓴 것은 아이패드 2부터 입니다. 아이패드1이 나왔을 당시는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들던 때라서 처음 나온 아이패드에는 개인적으로 크게 욕심이 나거나 관심을 가지게 하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제 번째 태블릿은 아이패드 대신 선택한 것이 갤럭시 탭 7입니다. 지금은 삼성에서 업그레이드 등을 거의 해주지 않고 있는 삼성의 첫 태블릿으로 지금은 저의 큰딸이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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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아이패드


    아이패드 2를 쓰면서 어플의 대한 후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전까지는 대부분 병원이나 기업의 블로그를 운영을 해주었지만 개인적은 글을 올리는 블로그는 운영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지금은 이전 회사에서 퇴사하면서 회사의 마케팅 용으로 운영하던 블로그를 남기고 나와서 지금의 블로그에 터를 잡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아이패드를 업무용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하여 고민을 많이 했던 경험으로 쓰는 것입니다. 


    아이패드를 업무용으로 가장 많이 쓰던 방법은 역시 클라우드 컴퓨팅과 메모 스케줄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당시에는 iCloud 도 나오기 전이고 맥북도 없던 시기였기 때문에 맥과의 공유를 통한 업무 즉 iWorks에 속하는 Pages, Keynote, Numbrs 등은 그냥 구입만 해 놓고 쓰지 않던 어플 들이기도 했습니다. 


    아이패드2를 업무용으로 사용하면서 대부분의 기간을 파견으로 병원에 있었기 때문에 PC에 원격 접속으로 많은 작업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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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에서 작업하면서 원격으로 접속하여 업무를 하는 모바일 오피스 상태였기 때문에 아이패드의 효용은 더욱 컸을 것입니다. 


    이패드2를 업무용으로 쓰는데 가장 문제가 되던 것이 아이패드의 크기였습니다. 아이패드 2의 해상도는 1024* 768로 가장 기본이 되는 해상도를 쓰고 있었습니다.  아이패드로 블로그 포스팅 및 관리, 원격접속 등을 하다보니 아이패드 2의 한계에 다다른 것입니다. 


    아이패드 2까지는 콘텐츠의 생산이 목적이 아니고 소비가 목적인 태블릿이기 때문에 콘텐츠 생산을 위해서는 더 큰 사이즈의 아이패드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던 무렵이었습니다. 


    사이즈에 대한 문제를 단번에 해결을 해준 뉴 아이패드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1024* 768의 내배의 크기인  2048*1536 픽셀을 가로 7.31인치, 세로 9.50인치 안에 구현을 했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뉴 아이패드는 아이패드2에서 문제가 되던 크기의 문제를 같은 사이즈에서 한방에 해결을 했습니다. 


    사실상 뉴 아이패드 부터는 태블릿이 콘텐츠의 소비가 아니라 생산이 가능해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낮 시간에 쓰는 글의 대부분은 아이패드에서 한컴오피스한글로 블로그에 올릴 글들을 씁니다. 


    심야 시간의 경우 맥북의 백라이트 키보드 때문에 맥에서 작업이 더 편합니다. 지금은 불을 끄고 모니터에서 나오는 빛으로 작업을 하기 때문에 맥북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천추의 IT 이야기의 포스팅 중   70% 이상이 아이패드에서 쓴 글감을 가지고 포스팅을 한 것입니다. 




    아이패드 미니 과연 성공 할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 미니의 경우 크게 성공을 할 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하고 싶습니다. 태블릿 시장에서 아이패드가 절대 강자인 가장 큰 이유가 1024* 768의 기본 해상도를 쓴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와이드 모니터 보다 기본 모니터의 싸이즈인 1024*768은 같은 화면에 더 많은 정보를 넣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또한 뉴 아이패드에서의 세로 모드에서도 가상 해상도는 1024입니다. 개인적으로 뉴 아이패드를 쓸 때 대부분 세로 모드를 쓰고 있습니다. 물론 원격 접속 등 가로 모드에서 기기와 연결될 경우는 예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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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모바일 현실에서는 콘텐츠의 소비의 경우 대화면 스마트폰에서 소비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태블릿의 경우 점점 더 업무용이나 영업용으로 확대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삼성의 갤럭시 노트의 경우는 스마트폰으로 콘텐츠 생산의 영역을 넘보는 제품 중에 하나 입니다. 물론 LG의 옵티머스 뷰도 그렇습니다. 


    7인치 급의 아이패드 미니의 경우 삼성과의 경쟁에서 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애플 구매력으로 부품 구입가를 낮추어서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한다면 가격에 의한 경쟁력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켄들 파이어 처럼 299달러 정도로 생산 원가로 판매를 한다면 파급 효과는 크겠지만 , 그 이유도  iOS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킨들보다 우수하다는 것 뿐입니다. 


    7인치의 태블릿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쓴다고 해도 콘텐츠 생산 도구로는 부족한 크기이며 콘텐츠를 소비하기에도 조금 무리가 있는 사이즈로 보기 때문입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경우 너무나 매력적인 필기 도구가 있기 때문에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싸이즈의 문제 중에서 갤러시 탭의 7인치는 와이드를 기준으로 가로와 세로의 비율이 16:9의 비율이기 때문에 겨우 슈트의 안 주머니에 들어가는 사이즈 인데, 약간만 크다면 들어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패드 미니의 가로,세로의 비율은 4;3이기 때문에 주머니에 들어가기에도 약간 애매한 사이즈일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 미니가 비관적인 이유


    01. 대화면 스마트폰들과의 경쟁

    02. 이도 저도 아닌 사이즈 (갤럭시 탭7 슈트의 안주머니에 들어가는 사이즈임)

    03. 고해상도의 뉴 아이패드가 경쟁자다.

    04. 아이폰 5가 경쟁자다.

    05. 애플도 팥으로 메주를 쑬 수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때다.
    (잇따른 성공에 너무 취해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3대 태블릿 3대를 썼습니다. 3대의 태블릿 중에 갤럭시 탭 7도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 홈페이지 등의 만드는 회사에서의 경험으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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