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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패드 어플 추천! 아이패드 기본 생산성 프로그램 “Pages”
    리뷰/아이패드 2013. 7. 5. 08:00

    오피스 리터 프로그램에 일원으로 마이크로 소프트 직원 가격으로 구매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최근 원도 8 태블릿인 서피스를 주문해 놓았습니다.

       

    애플의 기본 생산성 어플에 대하여서는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있습니다.

       

    맥을 쓰는 경우 윈도우 오피스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한 금액을 구입을 해서 쓸 수 있는 문서 편집도구이고, 아이패드에서 아이폰 및 맥북에서도 iCloud로 공유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애플에서 직접 만든 생산성 어플들인 아이웍스의 첫 번째 워드의 기능을 하는 Pages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AGES by APPLE.

       

       

     

       

       

       

    아이패드 아이폰의 추천 유료어플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함께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광고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인 iCloud를 광고 할 때 쓰는 iWorks 부분에서 회사에서 하던 작업이 집에서도 할 수 있다고 그 어플 중에 하나입니다. 아직 클라우드를 통하여 자동 공유는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애플의 광고 허세는 상당한 경지에 올라와 있습니다. 물론 만들어내는 상품 들이 열광을 받을 정도로 매니아를 양산하기 때문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허세력 작열입니다.

       

     

     

       

    한동안 한컴오피스 한글이나 원노트 어플로 글을 많이 사용했었지만 여전히  맥북 프로에서는 아이패드에 비하여 이용하기 편합니다.

       

    맥용 페이지의 장점은 Epub로 글을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끔 E-book를 만들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제가 쓴 글 감 들을 정리해서 Epub로 만들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용 Pages는 일단 위드와는 비교를 하시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맥에서도 쓰고 있고 아이패드에서는 "한컴 오피스", "폴라리스 오피스", "원노트" 어플 들이 나오기 전부터 사용을 했기 때문에 많이 익숙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워드에 익숙하신 분들이 많을 실 텐데 MS워드와 비교는 하시지 않는 것이 정서에 좋습니다. 최근에는 조금 다양한 글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나눔 고딕이나 함초롬 돋움 정도 글꼴이 있다면 매우 좋을 것 같은데 라이선스 때문에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아이폰에서 문서 작업이 가능합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문서작업은 가능합니다. 이미지에 대한 위치 이동이 매우 자유롭습니다. 이미지 배치만 잘하면 훌륭한 문서가 될 수 있습니다.

       

       

       

       

    Psges 장점

       

    아이패드에 최적화 되어 있어 문서작성에는 PAGE 하나면 충분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은근히 페이지에서 많은 작업을 했더군요.

       

    무언가 아쉬운 문서편집기이지만 이미지와 함께 일 때는 막강한 기능을 발휘 합니다. 두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의 각도를 조절도 할 수 있습니다. 원노트 앱에 비하면 이미지 조절에 비하면 상당히 우수 합니다.

       

    태블릿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로 문서작성의 종결자라고 할 수는 있지만 문서의 작성 보다는 편집기능에 초점을 맞고 작업을 많이 합니다.

       

       

     

     

       

    Ibooks 어플 소개 페이지를 불러와서 샘플로 써봤습니다.

       

     

     

    iCloud 가 를 쓰면서 동기화가 편하여 포스팅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윈도우에서 iCloud 이미지 폴더를 세팅만 해놓으면 스샷이건 사진이건 바로 들어와있어서 편합니다

       

       

    Pages 단점

       

    이전에 제일 단점은 역시 글꼴이었고 아직도 글꼴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조금 다양한 글 꼴이 지원 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템플릿의 경우도 한국에 대한 고려는 없어서 빈 페이지를 열거나 워드 파일을 메일로 보낸 뒤 받아 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Pages의 경우 하드웨어와 운영체제를 같이 파는 곳에서 무료가 아니고 유료로 제공 되는 것은 "조금 얄밉다" 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원도 8 태블릿의 경우 쿨하게(?) 오피스를 넣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총평 사실 아이패드로 업무를 할 수 있다는 것은 기본적인 모바일 오피스의 기본이기는 하지만 태블릿이 별도의 입력장치 없이 자체적으로 입력을 할 때는 조금 적다는 느낌을 버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약간만 신경을 쓴다면 활용도는 매우 높습니다. 이동 중에 간단하게 편집이나 수정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은 태블릿으로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문서작업을 할 수 있는 매우 큰 기능입니다.

       

     특히 다음에 포스팅 할 keynote 경우 활용도에 따라서 매우 친근한 프레젠테이션도 가능하기 때문에 추천어플로는 손색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맥용의 pages도 구입을 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29.98달러를 애플에 추가적으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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