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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북 프로 터치바 15인치의 하이라이즈 설정과 KM스위치를 이용한 멀티 컴퓨팅
    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7. 7. 7. 04:26
    기본적으로 책상은 노트북을 쓰는 것 보다는 일반적인 데스트톱을 쓰는 것에 맞추어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트북을 메인으로 쓰는 사람은 오랜시간 작업하기에는 조금 불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하이라이즈 설정은 장시간 작업을 하기에 매우 편리한 구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의 단점은 역시 노트북을 책상에서 오랜 시간 활용하기에 좋은 설정이 하이라이즈 설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크게 3가지 모드로 분위기나 작업의 편리를 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하이라이즈 설정과 맥과 윈도우를 함께 쓰는 멀티컴퓨팅에 대하여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맥북 프로 터치바 15인치를 책상에서 활용하기 위한 책상이나 보조 장비들의 배치해서 쓰고 있는데 그에 대한 설명입니다. 




    오랜시간 책상에서 업무를 하고 있는데, 장시간 효율적으로 설정된 업무용 설정은 하이라이즈 세팅과 멀티컴퓨팅입니다. 


    맥북 프로15인치를 터치바 모델을 쓰면서 쓰고 있는 하이라이즈 설정입니다. 


    이전에는 아이맥을 기본으로 듀얼모니터 및 멀티컴퓨팅으로 설정을 해서 쓰고 있었습니다. . 물론 개별적으로 서피스프로를 연결하여 macOS와 윈도우를 함께도 사용할 수 있는 설정입니다. 




    아이매글 쓰면서도 12사우스의 하이라이스 거치대를 이용했습니다. 


    윈도우 컴퓨터와 연결은 KM스위치를 이용해서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아이맥이 빠지고 그 자리를 대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이라이즈 듀얼 모니터 설정 [Mac to Mac]





    맥북프로 15인치에 모니터를 연결하고 듀얼 모니터를 쓸 때는  HiRise 거치대로 모니터의 하단과 맥북 프로 15인치의 디스플레이의 하단을 맞추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듀얼 모니터는 노트북과 일반 모니터의 함께 쓸 대의 효율을 높기 때문에 설정을 해서 쓰고 있습니다. 




    가장 장시간 업무를 할 때 설정입니다. 목의 피로도 상당히 낮은 자세로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확장은 썬더볼트 독을 이용해서 두곳의 USB-C 포트만 쓰고 있습니다. 모니터는 물로 추가로 2대의 USB 허브로 5대 정도의 스마트 디바이스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6만원 정도만 투자하셔도 쓸 수 있는 저렴한 독 들이 있기 때문에 확장성은 더 커졌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49만원 정도 주고 산 벨킨 썬더볼트 독입니다. 덕분에 이번에는 38,000원 추가로 기존 장비를 모두 연결 할 수 있었습니다. 


    맥에 모니터를 붙여서 쓰기 때문에 'Mac to Mac’ 설정이라고 했습니다.  




    거치대에 대한 비용에 상당히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 들어오는 거치대와 보유하고 있는 가격도 총 50만원 정도입니다. 가격 보다는 다양한 종류의 사용하면서 제가 맞는 설정을 했습니다. 




    싱글 외부 모니터 설정 




    어찌보면 휴식을 위한 설정일 수도 있고, 윈도우를 중심을 쓸 때도 쓰는 모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윈도우 컴퓨터는 서브로 쓰고 있는데 아주 가끔 메인으로 쓸 때는 모니터를 윈도우로 돌려 놓고 쓰거나 영화를 볼때 씁니다. 





    맥북 프로 터치바 15인치나 외부 모니터에 연결된 서피스 프로3는 하나의 키보드를 쓰는데, 하드웨어적으로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하는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멀티컴퓨팅에 상당히 유용합니다. 





    싱글 모니터 모드에서는 거치대에 올려놓고 씁니다. 



    KM 스위치를 이용한 멀티 컴퓨팅 모드 [ Mac to Windows]


     


    기본적으로 맥을 중심으로 쓰면서 보조로 외부 모니터에는 윈도우를 쓰는 설정으로 맥북 프로의 터치바와 넓은 터치 패드를 최대한 활용하고 새로산 장비에 사용을 늘리기 위한 설정입니다. 




    특징는 마우스는 윈도우에만 연결을 해놓고 맥에서는 트랙패드를 이용하고 KM스위치로 윈도우를 100%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현재 제가 책상에서 쓰는 설정을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비싼 장비는 잘 활용하면 충분히 값어치 있게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확장은 상당히 편한 편입니다.  



    후기 


    최근에는 모션 데스크를 쓰게 되면서 6cm 정도 올려서 사용을 하면서 약간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책상이 올라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또 다른 설정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모션 데스크의 가격이 일반 책상에 3~4 배정도 하기 때문에 일반적이지 않아서 별도로 포스팅을 한 번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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