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빌리온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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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태블릿 HP 파빌리온 X2 '하이브리드를 말하다'IT 이야기/IT 단신 2015. 4. 21. 12:09
윈도우 태블릿의 편리성 아무래도 고객과의 만남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업무에 쓰는 컴퓨터들은 일반적인 태블릿의 성능보다 월등히 높기 때문에 태블릿을 업무에 바로 사용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태블릿을 외근에 쓸 때는 또 다른 용도가 생겨나게 되는데, 대부분 미팅은 영업과 관련이 있습니다. 태블릿이 나온 초기에는 주로 아이패드가 담당하던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역시 이제는 많이 익숙해져 있고, 최고의 단점은 브라우저가 모바일 브라우저라는 것이 문제점입니다. 주로 쓰는 노트북은 삼성 노트북9 2015 Edition입니다. 어지간한 사이즈의 태블릿보다도 가볍고 강력합니다. HP 파빌리온 x2 10-j018TU 노트북 PC Windows 8.1 32 Intel® Atom™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