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OS X 요세미티와 iOS 8 베타와 이런저런 이야기
맥 OS X 요세미티와 iOS 8 베타와 이런저런 이야기에 앞서서 몇 일전 아이폰의 iOS 8 배타를 설치하신 분이 버그가 많아서 다시 iOS 7으로 다운그레이드 하는 방법을 긴급 하게 여쭈어 보셔서 답 글로 간단하게 정리를 해드렸습니다.
아이폰 5S A/S 때문에 아이폰에 대한 불만 많은데 덕분에 애플관련 포스팅은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iOS 8 다운그레이드 방법
iOS8 다운그레이드 간단한 방법
전원 +홈 버튼으로 공장 초기화 상태로 아이튠즈에 접속을 하여서 ios7.1.2이 설치가 되어있다면 클릭하여 복원 및 업데이트를 하시면 됩니다
업그레이드 정보 필요하시면 한번 방문을 해보세요!
http://emscloud.tistory.com/536
복잡한 iOS8 다운그레이드 팁
문제는 간단하게 다운그레이드가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베타 버전 업그레이드와 같은 방법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방법입니다. 다만 iOS 7.1.2 ipsw 파일을 받아서 업그레이드 파일로 쓰는 것 입니다.
검색을 download iOS 7를 검색 하시면 iOS 7 인스톨 파일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evad3rs.net/2013/04/ios-7-download-install-links-how-to.html
다음은 업그레이드와 동일한 방법으로 iOS 7으로 업그레이드 하시면 됩니다. 낮은 빈도로 안될 경우가 생기는데, 안될 경우에는 당황하지 마시고 간단한 다운그레이드 방법을 하기면 복구가 되면서 다운그레이드가 됩니다.
IT 블로거로 오픈 베타 프로그램을 쓰는 것은 고역
개인적으로 맥 OS X 요세미티의 오픈 베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베타를 진행한다고 표현하는 것은 사용보다는 테스트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베타 버전의 OS를 테스트 하면서 사용하는 것은 새로운 것을 좋아하고 'IT 블로그'를 운영하기 때문에 생기는 고역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은 베타 버전의 OS를 쓰면서 무엇이 바뀌었다! 무엇이 좋아 졌다 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베타 버전은 시스템적 최적화 이전에 개발자 등에게 제공하여 개발한 앱 들에 대한 호환성 등을 테스트 하게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입니다. 간단하게 정의 하면 완성품이 아니고 미완성 품이라는 것입니다.
애플의 맥 OS X의 사용 경험으로는 DP8 정도 이제는 '베타8'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될 최종 버전 정도는 되어야 대부분의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그래도 베타 프로그램을 쓰는 이유
베타프로그램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이 때문인 것 같습니다. 물론 그와 함께 오는 '자랑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의 운영은 "자랑 질"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이렇게 기기 잘 쓴다! 이런 것도 써봤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맥이나 컴퓨터를 쓸 때는 최적화라는 것이 있습니다. 시스템적인 최적화도 있겠지만 사용에 대한 최적화도 있습니다.
OS X 베타 버전의 테스트나 포스팅은 최적화를 버리고 불편한 OS를 쓰는 것입니다. 다양한 불편을 보다 새로운 것을 쓰는 즐거움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현재 맥북 프로레티나는 맥 OS X 요세미티 베타 5 버전입니다. 여전히 갈 길은 멀었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베타 프로그램 테스트 현재 상황
오픈 베타 버전이어서 그런지 매버릭스 때의 포토샵, 바텐더 등 메인 프로그램과 유틸리티 등이 에러가 있을 때보다는 상황이 좋습니다 대략적으로 개인적으로 사용의 문제점 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01.바라고 바라던 HandOff 기능 사용 불가
* 일단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와이파이+iCloud+블루투스의 3가지 기능이 합쳐져서 하나의 헨드오프 서비스가 되는 것입니다.
역시 문제는 네트워크가 끊긴 상황에서는 연동되는 블루투스가 상당히 불완전해집니다. 맥북 프로 레티나를 하이라이즈 거치대에 쓰기 때문에 마우스와 키보드를 항상 연결하는데, 네트워크 에러가 나오면 블루투스 기기들이 요동을 칩니다.
그래서 인지 그 간단하다고 하는 핸드오프의 사용은 하지 못했고, iOS 8 베타를 쓰고 있는 '아이폰 5S'는 맥북과 블루투스연결 자체가 에러가 나고 있습니다. 그래도 헨드오프를 사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원인은 맥을 키보드로 인식하게 하는 1keyboard가 가장 유력한 것 같습니다.
02. 한글 2014 for 맥은 사용 불가
원격접속이나 페러넬즈 데스크톱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03. 공플레이어 텍스트 가능 에러
초기에는 곰플레이어와 무비스트 공통의 에러였는데 무비스트는 업데이트를 제공해서 해결 되었지만 곰플레이는 아직 텍스트 사이즈가 이상하고 자막이 잘려 보이고 있습니다.
04. 이메일 사용의 어려움
다행이 계정을 다시 설정하니 Gmail은 사용이 가능합니다. 매버릭스는 Gmail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었습니다.
05. 일부 음악파일의 한글 깨짐
일단 이 문제는 OS X 의 문제라기 보다 요세미티 베타 버전에 있는 아이튠즈가 한글화가 안된 영어프로그램이기 때문으로 매버릭스에도 동일 증상이 있었습니다.
05. 듀얼 모나터로 리부팅 시에 해상도가 이상 현상
거의 강제종료를 한번 시키던 에러 입니다. 삼성 S27C750 모니터에는 문제가 적지만 QHD 모니터인 삼성 SB 970에서는 모니터를 분리하고 부팅을 해야 할 정도입니다.
유틸리티 상황
다행이 유틸리티가 대부분 정상 작동합니다. 유틸리티의 정상 작동은 매우 고무적이고 맥으로 "페이스 타임 오디오"를 쓸 수 있다는 것도 상당히 장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5S는 iSO 8 베타 업그레이드를 한 기기가 배터리 광탈로 문제가 있는 기기이고 리퍼를 받은 후에도 추가로 2번의 리퍼를 받아서 현재는 iOS 7 상태입니다.
문제는 맥 OS X 요세미티와 아이폰용 iOS 8 베타와의 연동은 맥으로 통화 테스트를 해보고 싶은데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맥 OS X 요세미티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이 핸드오프인데, 정말 아쉽습니다.
맥 OS X 요세미티와 iOS 8 베타와 이런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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