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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 몬스터C USB-C to C 60W 실리콘 C타입케이블로 아이폰 15프로와 아이패드프로 고속 충전해보니

*천추 2024. 5. 28. 15:50

안녕하세요. IT 테크 블로거 천추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의 충전용 케이블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USB는 'Universal Serial Bus' 약어입니다. 특히 C to C 제품의 경우 반전이 가능한 디자인이라 상당히 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제 경우는 책상에서 여려 장비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충전을 위한 케이블이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충전기를 여려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대부분이 USB-C 장비를 위한 것입니다.


오아몬스터 USB-C to C 60W 실리콘 C 타입케이블입니다. 박스에 제품 컷에서 부터 상당히 고급스러움이 묻어나고 있습니다.

후면에는 제품 스팩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아 몬스터C케이블 모델명 OCB-027WH 무게 62g 길이 (1,200± 20) mm 재질 실리콘 + 아연합금 Output 5V 3A, 9V 3A, 12V 3A, 15V 2.5A, 20V 3A (60W Max)

C 타입 케이블 내부 패키지는 매우 심플합니다.

 

실리콘 소재로 매우 깔끔한 것 같습니다.

내구성높은 알루미늄헤드 부딪힘과 접촉이 많아 충격에 약한헤드를 내구성이 강한 알루미늄헤드로 만들어서 내구성과 함께 멋진 디자인도 잡았습니다.

 

책상에서 쓰는 제품이기 때문에 디자인이 예쁜 것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협찬 받을 제품이지만, 단자 부분의 디자인이 상당히 만족 스럽습니다.

 

바로 아이폰 15프로 맥스를 충전해 보았습니다. 최대 60W PD충전을 지원하는 하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아이폰 15 PRO를 정말 빠르게 충전합니다. 맥세이프 충전 보다 느낌상 2배정도 빠르게 충전 하는 것 같습니다.

 


 1.2m 여유로운 길이​이로 제품 자체에 정리가 가능한 케이블 타이가 있어서 사용하는 길이를 맞추어 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대부분의 USB-C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호환이 중요한데 호환이 매우 잘되는 제품입니다. 실리콘으로 되어 있는 제품으로 꼬임없이 편하게 사용가능 한 제품입니다.

 


USB-C to C 케이블의 속도는 케이블의 사양과 사용되는 USB 프로토콜 버전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음은 주요 USB 버전과 그에 따른 데이터 전송는 다르지만 60W PD충전과 동시에 데이터전송가능합니다. 충전하며 480Mbps 속도로 데이터 전송가능해서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충전을 하면서 데이터 지원을 하기 때문에 유선으로 마우스와 스피커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장점은 꼬임 없이 깔끔하게 쓸 수 있고 알루미늄 합금 소재의 단자의 디자인 인것 같습니다.



https://brand.naver.com/oastore/products/9653598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