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마우스 활용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인치와 애플 매직마우스2 연결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저는 아이패드프로를 컴퓨터 처럼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용 장비로 아이패드 프로에서 매직 트랙패드를 사용하면서 애플의 매직 마우스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상당이 편하게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인치를 업무에 활용한다고 하면 가장 많이 쓰는 곳이 블로그입니다.
최근에는 브랜드 포스팅으로 네이버 블로그에 상위노충이되는 제 티스토리 블로그에 브랜드의 포스팅을 해서 블로그 영역에 노출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브랜드 블로그를 관리 했는데, 블로그의 시장의 변화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매직마우스2를 아이패드 프로에 쓰기 시작한 이유는 버튼이 벌어져서 고장난 제품을 순간 접착제로 고쳐서 아이패드프로용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매직 키보드가 있어서 마우스의 필요성이 그다지 크지는 않았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에서 다음으로 많이 하는 작업이 브랜드 인스타그램의 관리 입니다. 인스타그램의 브랜드 계정을 최적화 하고 팔로워를 늘리는 것입니다.. 단순 팔로워 구매로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사의 모델이나 직원 계정을 인플루언스로 만드는 작업 등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인치에 마우스 연결
아이패드에 마우스를 연결해서 쓴다고 하면, '터치도 되고 아이패드용 매직 트랙패드로 있는데, 마우스가 필요하냐?'라는 묻는 경우가 있으신데, 저는 역으로 '노트북 쓰면서 마우스 쓰는 이유는 무엇이냐?' 하고 되묻습니다.
대답은 "마우스가 있으면 편하다"는 것입니다. 저역시 마우스가 있으면 매우 편하게 아이패드프로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마우스를 쓰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애플 매직 마우스 연결
붉은색 마킹이 되어 있는 마우스가 아이패드 용이고 한 마킹이 없는 마우스가 맥북프로 16인치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현재 애플 매직 마우스가 2대 있는데, 한 대는 맥북프로에 쓰고 다른 한대는 아이패드 프로에 붙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에 쓰는 마우스는 굳이 매직 마우스가 아니어도 문제는 없습니다.
컨트롤의 대부분이 커서의 이동과 오른쪽 클릭 정도로 한정이 되기 때문에 손에 맞는 마우스를 선택하셔서 사용하시면 문제가 없습니다.
애플 매직마우스2의 페어링 방법은 전원을 껐다 켜고 왼쪽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페어링 모드로 진입을 합니다.
설정 일반 > 트랙패드 및 마우스에 들어가면 설정이 가능합니다.
일반 마우스를 사용해도 된다고 말씀 드린 이유는 매직마우스를 사용해도 클릭과 한 손가락 컨트롤 정도만 지원합니다. 또한 한손가락 컨트롤도 뒤로가기 정도입니다.
매직트랙패드와의 궁합도 어느정도 잘 맞지만, 가격도 가격이고 저렴한 블루투스 마우스를 연결해도 사용에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마우스를 연결해 놓아도 맥북에 비해서 조금 더 쓴다는 정도입니다. 위에 언급한 것 처럼 마우스를 쓰면 조금 더 편하게 아이패드 프로를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