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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레버 이지뷰 알루미늄 태블릿 거치대 및 스마트폰 거치대 CE-01 리뷰
    IT 이야기 2017. 12. 3. 16:44
    최근에 가방의 무게를 늘리는 아이템 중 하나가 클레버의 이지뷰 거치대입니다. 아이폰은 물론 거대한 사이즈의 아이패드 프로도 너끈하세 거치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책상 위에 있는  맥북 프로 및 아이맥, 아이폰, 갤럭시 등 대부분의 기기에 전용 거치대를 쓰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클레버 이지뷰 (Clever Easy View)는 가성비가 매우 높고 13,800원의  실제 사용에도 접히는 기능성 때문에 만족도도 매우 높습니다.  


    깔끔한 이노다이징으로 도금 된 알루미늄 재질로 매우  외관이 상당히 미려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개인적인 용도는 아이패드 프로의 하이 사이즈로 거치할만한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함께 일하는 모이모이가 쓰는 것을 보고 "딱 이거다" 했던 제품입니다. 


    박스에서 꺼내면 위와 같이 접혀 있습니다. 휴대를 하기 편리하게 3단으로 접히는 폴더블 디자인입니다. 덕분에 인체공학적으로 매우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접히기 때문에 휴대가 매우 용이합니다. 개인적으로 사무실이나 작업방이 아닌 곳에서 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포터블 디자인이라 가지고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폴더 형태의 디자인이기 때문에 펼쳐보았습니다. 

     
    디바이스가 거치되는 면이 안전한 실리콘 패드 처리가 되어 있어서 디바이스를 상하게 할 염려가 없습니다.


    초창기에 구매를 해서 아직도 쓰고 있는 제품인데, 진한 회색 부분은 제가 테이프를 붙여서 디바이스를 보호할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개인적인 쓰려고 하는 용도는 아이패드 프로를 거치하는 용도입니다. 

    접이형이지만, 안정적으로 아이패드 프로를 세로로도 거치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중심을 잡기 어려워서 뒤로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뒤에서 보시면 상당히 높은 위치로, 하이 라이즈 설정과 비슷하게 올려놓고 쓸 수 있습니다. 


    클레버 이지뷰 (Clever Easy View)는 세로에서도 태블릿에도 상대적으로 안정된 모습입니다. 


    가로는 더 문제없습니다.  특히 실리콘 패드는 디바이스 모서리가 찍히지 않게 보호를 하고 있어서 디바이스에 흡집이 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용도는 아이패드 프로에 사용하는 것이지만, 일반 용도는 역시 스마트폰 거치대입니다. 위 이미지는 높이를 조금 낮춘 상태로 쓰기 위한 상태입니다. 


    아이폰 X를 올려 보았는데, 하단의 베젤을 가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역시 미끄럼 방지와 스크래치 방지를 위한 실리콘 처리 부위가 눈에 띕니다.  


    실제 사용에서 약간의 높이가 올라가기 때문에 문자나 카톡 내용 확확인하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스마트폰 들은 집에서는 음악을 많이 듣기 때문에 손에 닿는 위치에 두고 쓰기에도 딱입니다. 
    후기 
    제품들은 거치대에 올려놓고 쓰고 있습니다. 보통 전용 거치대를 쓰는데, 법용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거치대로 활용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상기 포스팅은 바이퍼럭스로 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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