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총 방문자 : , 금일 방문자 :
dawnmart@naver.com
  • 새로운 맥북 프로 15인치 터치바 개봉기 다시 쓰는 맥북 프로 업무설정
    IT 이야기/기타기기 2016. 12. 23. 15:19

     맥북 프로 터치바 15인치를 직접구매를 했습니다. 한 동안 아이맥과 맥북 12인치를 쓰고 있었는데 다시 메인 노트북의 제 등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 첫 물량이 얼마밖에 풀리지 않아서, 코리아 맥이라는 업체에서 조금 빠르게 구매를 할 수 있게 물량을 확보해 주었습니다. 온라인 공홈에서 구매를 한 분들이 이번 주에 정도에 받기 시작했습니다. 

     

     


     

    2012년 6월경 첫 맥북 프로 15인치 레니타를 구매한 이후에 올해 모델 체인지를 하면서, 저도 모델 뱐경을 한 것입니다. 

     


     

    스페이스 그레이는 사진으로 보면 상당히 터프해 보이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글에 네이버 블로그 메인을 올려놓고 있네요^^


     

     새로운 맥북 프로 15인치 터치바  스페이스 그레이 개봉기

     

     


     

    New 맥북프로 15인의 가장 바뀐 부분이 터치바로 아무래도 터치바에 신경이 집중되어있었는데, 인쇄한 것인가 착각할 정도로 깔끔한 터치바는 매우 마음에 듭니다. 

     

     


     

    사파리를 띄워 놓고 써보니 단축키로 설정해서 쓰던 즐겨찾기를 터치 바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앱에 따라 변하는 터치바의 디자인인 일단 마음에 듭니다. 

     

    새로워진  3D 터치를 지원하는 터치패드는 더둑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폰을 쓰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익숙한 것 같습니다. 전원을 거의 끄지 않는 제 컴퓨팅 습관에서는 매우 편리합니다. 매번 전원을 끄는 경우 아이폰 처럼 첫 로그인은 비밀번호를 눌러야 됩니다. 

     

    잠자기에서 켤때는 전원 버튼을 누르면 간단하게 로그인이 풀립니다. 

     

     


     

    처음에는 고정되어 있을 것으로 예측을 했는데, 버튼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터치바나 터치아이디 부분이 고장이나면 상당한 비용이 지불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할 수 있는 것이 몇 가지 없습니다. Mac OS라면 그래도 iOS보다는 다양한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3만8천원 하는 Thunderbolt 3(USB-C)-Thunderbolt 2 어댑터를 구매해서, 모니터나 기타 장비 연결을 했던 밸킨 썬터볼트 독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후기 

    대부분 써보지 않았던 사람들이 USB-C의 호환성의 문제를 제기하는 것 같습니다. 구매한 당일 업무 하드웨어 세팅과 소프트웨어 설정을 바로 해서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